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改編の前の最後のアジアンクラブチャンピオンシップシーズンでも東アジア 4強ラウンドで水原と安養に轢かれて最下位で締め切ったから 2002年はまさに悪縁の手始めであるわけだ.
安養は FCソウルの電信クラブでソウルの勝利
悪縁の手始め
(ACL 改編以後)
2008年 ACL FCソウル鹿島アントラーズ
鹿島の HomeでするPK戦で勝って進出
ソウル 2:2 鹿島 (pk展)
また勝利
(2011年)
ソウル 3:0 鹿島
すべてのものを圧倒した競技(景気)
またソウルの勝利. 鹿島は 16強脱落
(2015年)
ソウルの Homeで 1:0 勝利
FCソウル 1:0 鹿島
また勝った
1ヶ月の後 16強進出決定前
鹿島の home
ソウル 3:2 鹿島
またソウル勝利...^^;
やはりサッカーは上声というのが存在するようだった
今年も取り組む機会だったが無産されて惜しい TT
2002年のあの記録では 1競技か 2競技か資料を捜すことができない
それで一応 1競技で表示
5戦 5勝0分け0敗
圧倒....
ソウルの立場(入場)ではUrawaがもっと恐ろしいが.. (2勝2敗呼子)
サッカーというのは本当に妙です
챔피언스리그 개편 전의 마지막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시즌에서도 동아시아 4강 라운드에서 수원과 안양에게 치여서 최하위로 마감했으니 2002년은 그야말로 악연의 시작인 셈이다.
안양은 FC서울의 전신 클럽으로 서울의 승리
악연의 시작
(ACL 개편 이후)
2008년 ACL FC서울 가시마 앤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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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의 Home에서 하는 승부차기에서 이기고 진출
서울 2:2 가시마 (pk전)
또 승리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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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 가시마
모든 것을 압도한 경기
또 서울의 승리. 가시마는 16강 탈락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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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Home에서 1:0 승리
FC서울 1:0 가시마
또 이긴
1개월후 16강 진출 결정전
가시마의 home<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iuFkli_75o0"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서울 3:2 가시마
또 서울 승리...^^;
역시 축구는 상성이라는 것이 존재하구나 싶었던
올해도 맞붙을 기회였는데 무산되서 아쉽다 TT
2002년의 저 기록에서는 1경기인지 2경기인지 자료를 찾을 수 없다
그래서 일단 1경기로 표시
5전 5승0무0패
압도....
서울의 입장에서는 우라와가 더 무섭지만.. (2승2패 호각)
축구라는 것은 참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