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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ペイン1部のマジョルカに所属する日本代表MF久保建英は、10代の選手としては今季のリーガエスパニョーラで2番目に長い時間プレーしている。国際サッカー 連盟(FIFA)の関連機関であるスポーツ研究国際センター(CIES)が3日付で統計データを発表した。

 現在18歳の久保は昨年夏にレアル・マドリーに加入したあとマジョルカにレンタル移籍。リーガ第22節までを終えた時点で先発出場10回、交代出場9回の計19試合に出場している。

 CIESによれば、久保がプレーした時間数はマジョルカのリーグ戦全時間の57%にあたり、リーガの10代選手では2番目。最も出場時間が長いのはバレンシアに所属する19歳のU-21スペイン代表MFフェラン・トーレスであり、全体の71%の時間プレーしている。久保に次ぐ3位はエスパニョールのDFビクトル・ゴメス(45%)。

 欧州主要5大リーグでは、久保の出場率は10代選手で13番目となる。1位はパルマから来季ユベントスへの加入が決まっているスウェーデン代表MFデヤン・クルゼフスキで、実に95%という高い出場率。僅差の2位にはブレシアのイタリア代表MFサンドロ・トナーリが続いた。

 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ではノリッジ・シティのU-21イングランド代表DFマックス・アーロンスが出場時間率92%で最多。ブンデスリーガではボルシア・ドルトムントのイングランド代表FWジェイドン・サンチョ(80%)、リーグアンではレンヌのU-21フランス代表MFエドゥアルド・カマヴィンガ(89%)と評価の高い若手が最多となっ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205-00361166-footballc-socc



最近はまたベンチスタートが増えてきたが、ほぼ全ての試合に出場しているし

スペインでも2番目、欧州5大リーグでも13番目だから出場機会は確保していると思う。


この年齢は出場して経験を積むことが最も大事な時期だから

マジョルカ移籍は久保にとっては成功だったと思う。

戦術的には久保に最適とは言えないが、そういう逆境の中で

鍛錬したほうが、今後のサッカー人生に必ず生きてくる。



쿠보의 출장 시간은 10대 선수로 리거 2번째

스페인 1부의마요르카에 소속하는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은, 10대의 선수로서는 이번 시즌의 리거 에스파뇨라로 2번째로 긴 시간 플레이하고 있다.국제 축구 연맹(FIFA)의 관련 기관인 스포츠 연구국제 센터(CIES)가 3 일자로 통계 데이터를 발표했다.

 현재 18세의 쿠보는 작년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에 가입한 뒤 마요르카에 렌탈 이적.리거 제 22절까지를 끝낸 시점에서 선발 출장 10회, 교대 출장 9회의 합계 19 시합에 출장해 있다.

 CIES에 의하면, 쿠보가 플레이한 시간수는 마요르카의 리그전전시간의 57%에 해당해, 리거의 10대 선수에서는 2번째.가장 출장 시간이 긴 것은 발렌시아에 소속하는 19세의 U-21스페인 대표MF페란·토레스이며, 전체의 71%의 시간 플레이하고 있다.쿠보에 뒤잇는 3위는 에스파뇰의 DF빅토르·고메스(45%).

 유럽 주요 5 메이저 리그에서는, 쿠보의 출장율은 10대 선수로 13번째가 된다.1위는 파르마로부터 다음 계절 유벤투스에의 가입이 정해져 있는 스웨덴 대표 MF데얀·크루제후스키로, 실로 95%라고 하는 높은 출장율.근소한 차이의 2위에는 브레시아의 이탈리아 대표 MF산드로·트나리가 계속 되었다.

 잉글랜드·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노릿지·시티의 U-21 잉글랜드 대표 DF막스·아론스가 출장 시간율 92%로 최다.분데스리가에서는 보루시아·도르트문트의 잉글랜드 대표 FW제이돈·산쵸(80%), 리그 안에서는 렌의 U-21 프랑스 대표 MF에두알도·카마비가(89%)와 평가의 높은 젊은이가 최다가 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205-00361166-footballc-socc



최근에는 또 벤치 스타트가 많아졌지만, 거의 모든 시합에 출장해 있고

스페인에서도 2번째 , 유럽 5 메이저 리그에서도 13번째이니까 출장 기회는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연령은 출장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소중한 시기이니까

마요르카 이적은 쿠보에 있어서는 성공이었다고 생각한다.

전술적으로는 쿠보에 최적이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러한 역경 중(안)에서

단련하는 편이, 향후의 축구 인생에 반드시 살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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