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北の 3億円+4億円(違約金) オファーを断って
2億円を提示した実家チームソウルの解くに 10年ぶりに復帰
気成用: 私が年を取って韓国へ行くようになれば人々が私を受け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かそんな悩みもなってところで FCソウルは私が初めてデビューしたクラブだからいつが走りたいという考えはいつも持っている.
これがちょうどビッククルロブの根本ではないかと思うね
お金で最近上って来た全北の田舍者たちは絶対に理解できない
信義と信念 ^^
とにかく今年はクラブワールドカップ進出が目標だ!
결국 기성용은 전북이 아니라 서울로 오는구나
전북의 3억엔+4억엔(위약금) 오퍼를 거절하고
2억엔을 제시한 친정팀 서울의 품에 10년만에 복귀
기성용: 내가 나이가 들고 한국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나를 받아줄 수 있을까 그런 고민도 되고 그런데 FC서울은 내가 처음 데뷔하였던 클럽이기 때문에 언제가 뛰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빅클럽의 근본이 아닐까 싶구나
돈으로 최근에 올라온 전북의 촌놈들은 절대로 이해 못하는
신의와 신념 ^^
아무튼 올해는 클럽월드컵 진출이 목표다!<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GTQveTHojQ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