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試合続けて90分出場したが０－１で敗戦。
1部残留が厳しくなってきたね。
前半は数回チャンスを作ったが、後半はDFラインが下がって
守備をする時間が長くなった。守備では苦手なボール奪取もあったね。
久保は攻守に頑張ったが、今回はシュートを1本も打てなかったのは
反省点だろう。
マジョルカの3列目の要であるセビージャが審判への暴言で退場に
なってしまった。この選手はマジョルカでは唯一パスを出せる選手なので
戦力的に非常に痛い。
しかし同じポジションのキソンヨンには大きなチャンスだ。
今回はベンチ入りしなかったが、次の試合では出場して
活躍してもらいたい。
2 시합 계속해 90분 출장했지만 0-1으로 패전.
1부 잔류가 어려워졌군요.
전반은 몇차례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반은 DF라인이 내리고
수비를 할 시간이 길어졌다.수비에서는 서투른 볼 탈취도 있었군요.
쿠보는 공수에 노력했지만, 이번은 슛을 1개도 칠 수 없었던 것은
반성점일 것이다.
마요르카의 3 번째의 요점인 세비쟈가 심판에의 폭언으로 퇴장이
되어 버렸다.이 선수는 마요르카에서는 유일 패스를 낼 수 있는 선수이므로
전력적으로 매우 아프다.
그러나 같은 포지션의 키손욘에는 큰 찬스다.
이번은 벤치 들어가지 않았지만, 다음의 시합에서는 출장해
활약 해 주기를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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