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チャリティーイベントの“お約束”「丸刈り」今年は見送り
【ロサンゼルス発】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２５）は９日（日本時間１０日）の本拠地でのインディアンスとのオープン戦に「４番・ＤＨ」で先発し、２打数無安打、１四球１得点だった。先発の左腕アレンと対戦した２回先頭は初球から積極的に振ったが二ゴロ。３回一死一塁はマイナーの右腕から四球を選んだ。４回二死一、三塁は右腕メイトンの初球、内角速球をバットを折りながら右前へ運んだが右翼手に好捕された。
この日、大谷が注目されたのはバットだけではない。７日発行で報じた「丸刈り」にするかどうかもだ。エンゼルスは試合前に小児がん患者やその家族への支援金を集めるためのイベント「ボールディング・オール・エンゼルス（エンゼルスたちを丸刈りにする）」を開催した。
これはマドン監督が所属チームとコラボして行ってきたチャリティーイベントで、今年で９回目。小児がんへの支援、認知度を高める目的で行われ、参加者は１００ドル（約１万２００円）の寄付をすると支援のお礼に頭髪を刈ってもらえるというもの。治療の副作用で頭髪を失ってしまった子供たちと同じ髪形になる、という意味もあって丸刈りにする。
例年、マドン監督を始め選手らも丸刈りにして多くの寄付金を集めてきたが、先日、大谷を説得中と話していた。
気になる結果だが、試合を見る限りでは大谷の髪形に変化はないようだ。エンゼルス番のトレス記者やフレッチャー記者のツイッターなどを見ると、マドン監督とともに内野手のフレッチャーやラステラが丸刈りにしている写真はアップされたが、大谷の姿はない。どうやら今年は見送ったようだ。
なお、このイベントで集まった支援金は、ロングビーチのミラー子供＆女性病院に贈られる。マドン監督のチャリティー団体「リスペクト９０」の公式サイトからも寄付は可能だ。
오오타니 자선 이벤트의“약속” 「삭발」금년은 보류해
【로스앤젤레스발】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25)는 9일(일본 시간 10일)의 본거지에서의인디언스와의 오픈전에 「4번·DH」로 선발해, 2타수 무안타, 1 사구 1득점이었다.선발의 왼팔 알렌과 대전한 2회 선두는 첫구로부터 적극적으로 털었지만 2 땅볼.3회 일사 일루는 마이너의 오른 팔로부터 사구를 선택했다.4회2사일, 삼루는 오른 팔 메이톤의 첫구, 내각 속구를 버트를 꺾으면서 우전에 옮겼지만 우익수에게 호포 되었다.
이 날, 오오타니가 주목받은 것은 버트 만이 아니다.7일 발행으로 알린 「삭발」로 할지도다.엔젤스는 시합전에 소아암 환자나 그 가족에게의 지원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 「보르딘그·올·엔젤스(엔젤스들을 삭발로 한다)」를 개최했다.
이것은 마돈 감독이 소속 팀과 코라보 하고 다녀 온 자선 이벤트로, 금년에 9번째.소아암에의 지원, 인지도를 높이는 목적으로 행해져 참가자는 100 달러( 약 1만 200엔)의 기부를 하면 지원의 답례로 두발을 베어 줄 수 있다고 하는 것.치료의 부작용으로 두발을 잃어 버린 아이들과 같은 머리 모양이 된다, 라고 하는 의미도 있어 삭발로 한다.
예년, 마돈 감독을 시작해 선수들도 삭발로 해 많은 기부금을 모아 왔지만, 요전날, 오오타니를 설득중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신경이 쓰이는 결과이지만, 시합을 보기로는 오오타니의 머리 모양에 변화는 없는 것 같다.엔젤스차례의 트레스 기자나 플레처 기자의 트잇타등을 보면, 마돈 감독과 함께 내야수 플레처나 라스테라가 삭발로 하고 있는 사진은 업 되었지만, 오오타니의 모습은 없다.아무래도 금년은 보류한 것 같다.
덧붙여 이 이벤트로 모인 지원금은, 롱 비치의 밀러 아이＆여성 병원에 주어진다.마돈 감독의 자선 단체 「리스페크트 90」의 공식 사이트로부터도 기부는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