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ランス2部、リーグ・ドゥのトロワに所属する韓国人FWソク・ヒョンジュン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検査で陽性とな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フランスメディア『L"Est Eclair』は「韓国のアタッカー、ソクはここ数日体調が優れなかったようだ。そし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検査を受けた結果、陽性と診断された」と伝えた。
また、所属先のトロワは自チームに陽性の事例が2ケース確認されたことを公表しており、ユース所属の選手からも感染が確認されたという。所属選手が全員隔離状態に入り、併せてトレーニング場は消毒作業に入ることも明らかにしている。
現在フランス2部4位のトロワは13日夜にアウェーでル・マンFCと戦う予定だった。だが13日日中にリーグ・アン及びリーグ・ドゥの中断が決定し、この一戦は直前で取りやめとなっていた。
1991年生まれ、現在28歳のソクは2009年にアヤックスの下部組織へ入団し、同チームでトップデビュー。それ以降はフローニンゲン、マリティモ、アル・アハリ、ナシオナルを転々と渡り歩いた。
15－16シーズンの前半戦はポルトガルのヴィトーリア・セトゥバルで活躍し、冬の移籍市場でポルトへステップアップするも、ここでは本領を発揮できずに低迷。それ以降はトラブゾンスポル、デブレツェニ、トロワ、ランスを経て、今年1月31日からフランス2部のトロワに復帰してい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4-00010006-goal-socc
프랑스 2부, 리그·두의 트로와에 소속하는 한국인 FW소크·형 쥰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검사로 양성이 되었던 것이 밝혀졌다.
프랑스 미디어 「L"EstEclair」는 「한국의 어텍커, 소크는 여기 몇일 컨디션이 뛰어나지 않았던 것 같다.그리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라고 진단되었다」라고 전했다.
또, 소속처의 트로와는 자팀에 양성의 사례가 2케이스 확인된 것을 공표하고 있어, 유스 소속의 선수로부터도 감염이 확인되었다고 한다.소속 선수가 전원 격리 상태에 들어가, 아울러 트레이닝장은 소독 작업에 들어가는 일도 분명히 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2부 4위의 트로와는 13일밤에 어웨이로 르·맨 FC와 싸울 예정이었다.하지만 13 나날중에 리그·안 및 리그·두의 중단이 결정되어, 이 일전은 직전에 취소가 되고 있었다.
1991 년생, 현재 28세의 소크는 2009년에 아약스의 하부조직에 입단해, 동팀에서 톱 데뷔.그 이후는 후로닌겐, 마리 티모, 알·아하리, 나시오 널을 여기저기 떠돌아 다녔다.
15-16시즌의 전반전은 포르투갈의 비토리아·세트발로 활약해, 겨울의 이적 시장에서 포르트에 스텝 업 하는 것도, 여기에서는 본령을 발휘하지 못하고 침체.그 이후는 트라브존스폴, 데브레트니, 트로와, 랑스를 거치고, 금년 1월 31일이나？`고t랑스 2부의 트로와에 복귀하고 있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4-00010006-goal-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