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プロ野球、開幕日の試合中継は予想外の低視聴率＝韓国ネットはネット観戦者の増加を指摘
2020年5月6日、韓国・MKスポーツは、同国のプロ野球KBOリーグが開幕した5日の試合中継の視聴率が、予想をはるかに下回ったと報じた。記事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の影響で、開幕が1カ月以上遅れたことにより、ファンらの期待は高いものと見られていた。その上、無観客による実施のため、球場に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多くのファンが試合中継を見るだろうと予想されていたが、見通しは全て外れた」と伝えている。
開幕日の5日は、地上波では放送局3社が1試合ずつ生中継。視聴率調査会社のニルスンコリアによると、いずれも全国視聴率でKBS2TYが中継したハンファ・イーグルス対SKワイバーンズの試合は1．9％、SBSが中継した斗山ベアーズ対LGツインズの試合は1．8％、MBCが中継したキウム・ヒーローズ対KIAタイガースの試合は1．7％だった。
記事は「スマートフォンなど、テレビ以外の機器を使って視聴する人も多くなってきているが、予想外の低視聴率だった。ニルスンコリアが発表した、5日に地上波で放送した番組の全国視聴率20位以内に、プロ野球中継は入らなかった」と伝えている。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スポーツ専門チャンネルやインターネットで見る人が多いのでは？」「私もインターネットで見たよ」「地上波でなくても中継は見られる」「最近はみんなスマートフォンで見ていると聞く」などと、多くの人がテレビ以外の機器で試合を見たことをうかがわせるコメント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
そのほか、「祝日で出かける人が多かった？」「『こどもの日』だったから、みんな遊びに行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プロ野球の人気が落ちたのでは？」などといった声が上がっている。
한국 프로 야구, 개막일의 시합 중계는 예상외의 저시청률=한국 넷은 넷 관전자의 증가를 지적
2020년 5월 6일,한국·MK스포츠는, 동국의 프로야구 KBO 리그가 개막한5일의 시합 중계의 시청률이, 예상을 아득하게 밑돌았다고 알렸다.기사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개막이1개월 이상 늦은 것에 의해, 환등의 기대는 높은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었다.게다가, 무관객에 의한 실시 때문에, 구장에 갈 수 없었다 많은 팬이 시합 중계를 볼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었지만, 전망은 모두 빗나갔다」라고 전하고 있다.
개막일의 5일은, 지상파에서는 방송국 3사가 1 시합씩 생중계.시청률 조사회사의 니르슨코리아에 의하면, 모두 전국 시청률로 KBS2TY가 중계한 한파·이글스대 SK와이반즈의 시합은 1.9%, SBS가 중계한 두산 베아즈대 LG트인즈의 시합은 1.8%, MBC가 중계한 키움·히로즈대 KIA 타이거스의 시합은 1.7%였다.
기사는 「스마트 폰 등, 텔레비전 이외의 기기를 사용해 시청 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지만, 예상외의 저시청률이었다.니르슨코리아가 발표한, 5일에 지상파로 방송한 프로그램의 전국 시청률 20위 이내에, 프로야구 중계는 들어가지 않았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스포츠 전문 채널이나 인터넷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닌지?」 「 나도 인터넷으로 보았어」 「지상파가 아니고？`트도 중계는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모두 스마트 폰으로 보고 있다고 (듣)묻는다」 등과 많은 사람이 텔레비전 이외의 기기로 시합을 본 것을 (듣)묻게 하는 코멘트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그 외 , 「축일에 나가는 사람이 많았어?」 「 「어린이의 날」이었기 때문에, 모두 놀러 가 버렸을 것이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떨어진 것은?」 등이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