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ジョルカに所属するMF久保建英のドリブルは、バルセロナのFWリオネル・メッシに匹敵するものだったようだ。スペイン『アス』が報じている。
同紙はイタリア『ワイスカウト』のデータに基づく統計を引用し、ドリブルに関する両選手のスタッツを紹介した。
それによると、リーガ・エスパニョーラで1000分以上プレーした選手の中で、久保とメッシの1試合あたりのドリブル成功数は最多タイの5.4回だという。
この数値を記録した選手は2人だけとなっており、同紙は久保について「彼はバルサの10番と同じレベルのスキルを持っている」とレポートしている。さらに「(2人の)類似点は明らかだ」とし、「身長、短いタッチのドリブル、爆発力、直進性、視野の広さ、シルクのような左足…。似ている部分は一目瞭然だ」と強調し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中断していたリーガは6月の第2週から再開される。マジョルカが13日にホームで対戦する相手は、くしくも久保の古巣であるバルセロナ。“リーガトップ”のドリブラー2人が再開初戦でいきなり激突することにな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f6ba692371d87d5446ef109b450ab6d1e177c7c4
個人的にデータの結果だけ見て同じレベルだとは思わないが、
全国紙のASに掲載されることはインパクトが大きいと思う。
18歳の東洋人が日本の新聞ではなくスペインの全国紙で
メッシとデータを上げて比較されること自体が信じられない。
마요르카에 소속하는 MF쿠보 켄영의 드리블은, 바르셀로나의 FW리오넬·멧시에 필적하는 것이었던 것 같다.스페인 「아스」가 알리고 있다.
동지는 이탈리아 「와이스카우트」의 데이터에 근거하는 통계를 인용해, 드리블에 관한 양선수의 스탓트를 소개했다.
그것에 따르면, 리거·에스파뇨라로 1000분 이상 플레이한 선수중에서, 쿠보와 멧시의 1 시합 근처의 드리블 성공수는 최다 타이의 5.4회라고 한다.
이 수치를 기록한 선수는 2명만되고 있어 동지는 쿠보에 대해 「그는 바르사의 10번과 같은 레벨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라고 리포트하고 있다.한층 더 「(2명의) 유사점은 분명하다」라고 해, 「신장, 짧은 터치의 드리블, 폭발력, 직진성, 시야의 넓이, 실크와 같은 왼발….비슷한 부분은 일목 요연하다」라고 강조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단하고 있던 리거는 6월의 제2주부터 재개된다.마요르카가 13일에 홈에서 대전하는 상대는, 기이하게도 쿠보의 옛 터전인 바르셀로나.“리거 톱”의 드리브라 2명이 재개 초전에서 갑자기 격돌하게 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6ba692371d87d5446ef109b450ab6d1e177c7c4
개인적으로 데이터의 결과만 보고 같은 레벨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전국지의 AS에 게재되는 것은 임펙트가 크다고 생각한다.
18세의 동양인이 일본의 신문은 아니고 스페인의 전국지로
멧시와 데이터를 올려 비교되는 것 자체를 믿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