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保は絶対的なエースとなり、過密日程でも3試合連続先発した。
疲労が蓄積しているので、万全な状態ではないが随所に良いプレーを見せている。
この試合は先に先制点を取ったので守備的に戦った。
シュートが1本もなかったのは少し寂しいね。
久保も攻撃より守備に頑張った印象だ。彼の守備力はこの1年で大幅に向上している。
被ファール数も多く、この試合も2枚のイエローカードを相手に与えた。
これも戦況を有利に進める上で重要な能力だろう。
残念ながら試合は久保が交代した８０分以降に同点にされてしまった。
次はレアル戦なので休養を十分に取って欲しいね。
쿠보는 절대적인 에이스가 되어, 과밀 일정이라도 3 시합 연속 선발했다.
피로가 축적하고 있으므로, 만전의 상태는 아니지만 여기저기에 좋은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
이 시합은 먼저 선제점을 얻었으므로 수비적으로 싸웠다.
슛이 1개도 없었던 것은 조금 외롭다.
쿠보도 공격보다 수비에 노력한 인상이다.그의 수비력은 이 1년에 큰폭으로 향상하고 있다.
피파울수도 많아, 이 시합도 2매의 옐로우카드를 상대에게 주었다.
이것도 전황을 유리하게 진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능력일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시합은 쿠보가 교대한 80분 이후에 동점으로 되어 버렸다.
다음은 레알전이므로 휴양을 충분히 취했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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