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は、韓国では頻繁に久保と比較する以下のような記事を掲載するからだ。
同じリーグ、同じポジション、同じ年齢の有望株だから
キムヨナと浅田真央のように面白おかしく記事にするね。
イガンインに不必要な重圧を与えるので、雑音のない
スペイン以外の国に移籍することが望ましいだろう。
ベンチvs2アシスト 久保建英、日韓「有望株」の差に注目「明暗が分かれた」
スペイン1部マジョルカの日本代表MF久保建英が、6月30日のリーガ・エスパニョーラ第33節セルタ戦で2アシストを含む4ゴールを演出したなか、韓国代表MFイ・ガンイン（バレンシア）と比較した韓国メディア「MBC SPORTS PLUS NEWS」が「イ・ガンインと久保、日韓最高の有望株が悲喜こもごも」と伝えている。
久保はセルタ戦に9試合連続スタメン出場を飾ると、2アシストを含む4ゴールに関与するなど出色の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て5-1の勝利に大きく貢献した。記事では「ベンチvs2アシスト、イ・ガンインと久保。2001年生まれアジア最高のサッカー有望株の明暗が分かれた」と、同じ19歳アタッカーの近況を比較している。
「イ・ガンインは2日、バレンシアのメスタージャで行われた第33節アスレティック・ビルバオ戦（0-2）で出場機会が訪れなかった。途中投入を待っていたが、ゴンザレス監督代行に選ばれなかった」
6月18日の第29節レアル・マドリード戦（0-3）で、イ・ガンインはスペイン代表DFセルヒオ・ラモスに対して3度蹴りを入れて一発退場。30節を欠場し、31節エイバル戦（0-1）はベンチ、32節ビジャレアル戦（0-2）は11分間のプレーに止まった。その間、チームは成績不振で監督も交代している。
そんな日韓アタッカーを対比させ、「イ・ガンインが停滞するなか、久保は急上昇した。久保はセルタ戦で1試合2アシストの活躍を見せて5-1の大勝に貢献した」と近況を記している。
「最近活躍を受けて、久保は昨年3月、国際サッカー連盟（UEFA）傘下の国際的なスポーツ研究所（CIES）が評価する市場価格も4210万ユーロ（約51億円）を記録し、2000年代生まれの選手の中で全体13位に上がった。イ・ガンインは2190万ユーロ（約26億円）で22位だっ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75b84106ecb7fe4b8b05cf85338be18b52ab755f
だが逆に以前には久保と比較してイガンインを持ち上げる記事もあった。
U-20W杯MVPイ・ガンインは「久保建英より上」…韓国コーチが主張
U-20韓国代表アシスタントコーチのゴン・オギュン氏は、今年行われたFIFA U-20ワールドカップの大会MVPにも選ばれたMFイ・ガンインについて、日本代表MF久保建英よりも優れた選手だと主張している。韓国『聯合ニュース』など複数メディアが伝えた。
18歳のイ・ガンインはスペインのバレンシア下部組織で育ち、昨年にはトップチームに昇格してデビュー。5月から6月にかけてポーランドで行われたU-20ワールドカップでは2ゴール4アシストを記録するなどの活躍でチームの準優勝に大きく貢献し、大会MVPにあたるゴールデンボールを受賞した。
「久保を2年前に直接見た時には、本当に良い選手だと思った」とゴン・オギュン氏は、15歳で2017年U-20ワールドカップに出場した頃の久保について振り返る。だが今年の大会でのイ・ガンインはそれ以上だったという考えを述べている。
「今回の大会の前にガンインを見たことはなく、久保の方が良い選手だと考えていた。だが大会が進むにつれて、ガンインの方が良い選手だと考えるようになった。驚かされたよ。彼は考えていた以上に良いプレーをしてくれた」とゴン氏は20日の会見で語った。
https://www.footballchannel.jp/2019/06/21/post327343/
韓国3流紙が久保とイガンインを面白おかしく比較するのはまだわかるが、指導者であるコーチが久保と比較する発言をするのは
日本では考えられないことだ。相手選手への敬意を欠くからだ。
あまりにも日韓比較が露骨なのはまだ若い選手への精神的影響が心配される。
그것은, 한국에서는 빈번히 쿠보와 비교하는 이하와 같은 기사를 게재하기 때문이다.
같은 리그, 같은 포지션, 같은 연령의 유망주이니까
킴요나와 아사다 마오와 같이 오모지로 이상하게 기사로 하는군.
이간인에 불필요한 중압을 주므로, 잡음이 없는
스페인 이외의 나라에 이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벤치 vs2 어시스트 쿠보 켄영, 일한 「유망주」의 차이에 주목 「명암이 나뉘었다」
스페인 1부마요르카의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이, 6월 30일의 리거·에스파뇨라 제 33절셀타전에서2 어시스트를 포함한 4 골을 연출한 것 중, 한국 대표 MF이·암 인(발렌시아)과 비교한 한국 미디어 「MBC SPORTS PLUS NEWS」가 「이·암 인과 쿠보, 일한 최고의 유망주가 희비 교대로」라고 전하고 있다.
쿠보는 셀타전에 9 시합 연속 스타팅 멤버 출장을 장식하면, 2 어시스트를 포함한 4 골에 관여하는 등 뛰어난 퍼포먼스를 피로해5-1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기사에서는 「벤치 vs2 어시스트, 이·암 인과 쿠보.2001 년생 아시아 최고의 축구 유망주의 명암이 나뉘었다」라고, 같은 19세 어텍커의 근황을 비교하고 있다.
「이·암 인은 2일, 발렌시아의 메스타쟈로 행해진 제33절 아스레틱·빌바오전(0-2)에서 출장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도중 투입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곤잘레스 감독 대행으로 선택되지 않았다」
6월 18일의 제29절 레알 마드리드전(0-3)에서, 이·암 인은 스페인 대표 DF셀히오·라모스에 대해서 3도 차는 것을 넣어 일발 퇴장.30절을 결장해, 31절 에이발전(0-1)은 벤치, 32절 비야레알전(0-2)은 11분간의 플레이에 그쳤다.그 사이, 팀은 성적 부진으로 감독도 교대하고 있다.
그런 일한 어텍커를 대비시켜, 「이·암 인이 정체하는 가운데, 쿠보는 급상승했다.쿠보는 셀타전에서 1 시합 2 어시스트의 활약을 보여5-1의 대승에 공헌했다」라고 근황을 적고 있다.
「최근 활약을 받고, 쿠보는 작년 3월, 국제 축구 연맹(UEFA) 산하의 국제적인 스포츠 연구소(CIES)가 평가하는 시장가격도 4210만 유로( 약 51억엔)를 기록해, 2000년대 태생의 선수중에서 전체 13위에 올랐다.이·암 인은 2190만 유로( 약 26억엔)로 22위였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5b84106ecb7fe4b8b05cf85338be18b52ab755f
하지만 반대로 이전에는 쿠보와 비교하고 이간인을 들어 올리는 기사도 있었다.
U-20 월드컵배 MVP이·암 인은 「쿠보 켄영보다 위」…한국 코치가 주장
U-20 한국 대표 어시스턴트 코치의 곤·오균씨는, 금년 행해진 FIFA U-20 월드컵의 대회 MVP에도 선택된 MF이·암 인에 대해서,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보다 뛰어난 선수라고 주장하고 있다.한국 「연합 뉴스」 등 복수 미디어가 전했다.
18세의 이·암 인은 스페인의 발렌시아 하부조직으로 자라, 작년에는 톱 팀에 승격해 데뷔.5월부터 6월에 걸쳐 폴란드에서 행해진 U-20 월드컵에서는 2 골 4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의 활약으로 팀의 준우승에 크게 공헌해, 대회 MVP에 해당하는 골든 볼을 수상했다.
「쿠보를 2년전에 직접 보았을 때에는, 정말로 좋은 선수라고 생각했다」라고 곤·오균씨는, 15세에 2017년 U-20 월드컵에 출장했을 무렵의 쿠보에 대해 되돌아 본다.하지만 금년의 대회로의 이·암 인은 그 이상이었다고 하는 생각을 말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전에 암 인을 보았던 적은 없고, 쿠보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하지만 대회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 암 인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놀라게 해졌어.그는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좋은 플레이를 해 주었다」라고 곤씨는 20일의 회견에서 말했다.
https://www.footballchannel.jp/2019/06/21/post327343/
한국 3류지가 쿠보와 이간인을 오모지로 이상하게 비교하는 것은 아직 알지만, 지도자인 코치가 쿠보와 비교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상대 선수에게의 경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너무 일한 비교가 노골적인 것은 아직 젊은 선수에게의 정신적 영향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