衝撃走る！大谷翔平が2度目先発後に右腕違和感を訴えて緊急MRI検査…米紙は「悪いニュースが入ってきた」と報道
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26）が2日（日本時間3日）、本拠地のエンゼルスタジアム・オブ・アナハイムで行われたアストロズ戦に今季2度目の先発登板をしたが、1回3分の2で無安打5四球2失点で早期降板した。フォーシームは最速156キロをマーク。1回は3人で終え、5つのアウト中3つで三振を奪い、ワンアウトも取れずに降板した初先発時には、ほぼ封印したスプリットも繰り出した。だが、走者を出してスライドステップとなった2回に1イニングで5四球を与える乱調に加え、最後の10人目の打者、マイケル・スプリンガーに対しては、3球投じたフォシームの球速が、そこまでよりも急に約10キロも落ちる143キロ、144キロになる異変が発生。2つ目の押し出し四球を与えたところでマウンドを降り、2018年5月20日のレイズ戦以来、2年ぶりの勝利はお預けとなった。 ロスアンゼルスタイムズ紙、スポーツ専門メディアのESPNなどによると、試合後、大谷は、トミー・ジョン手術を受けた腕に違和感を訴え緊急MRI検査を受けたという。 ロスアンゼルスタイムズ紙は、「試合後、エンゼルスは大谷が投げる腕に違和感を覚えたと訴えたことを明かし、ニュースはさらに悪いものとなった。2018年10月にトミー・ジョン手術を行い、昨シーズンを打撃を任された二刀流のスター選手は、MRI検査へと送られ、その結果は、すぐには明らかにならなかった」とショッキングなニュースを伝えた。 同記事は、「大谷のフォーシームは初回に94マイル（約151キロ）から96マイル（約154キロ）を記録し、スプリンガーから三振を奪ったスプリットは鋭く見えた。だが、大谷は2回に制球を失い、イニングの始まりからマイケル・ブラントリー、ユーリ・グリエル、ジョシュ・レディックを歩かせた」とし、その後の押し出し四球などに触れた。 そして、「大谷は2点目の押し出しとなったスプリンガーへの四球の際にはガス抜けが明らかで、ジョー・マドン監督が、2番手のホセ・ロドリゲスにスイッチする前の最後3球の速球は90マイル（約145キロ）、89マイル（約143キロ）、90マイル（約145キロ）だった」と異変が起きていたことを伝えた。 ESPNも、「大谷が日曜日の先発がまた一度短く終わった後、腕への違和感を訴えてMRI検査へと送られた」と伝えた。記事は「大谷はトミー・ジョン手術から復帰して最初の先発だった先週の日曜日には、アウトを取ることに失敗し、7日後は、2イニングを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紹介。「大谷は初回は、良い投球を見せ、ジョージ・スプリンガーから地面に落ちるスプリッターで三振を奪い、速球は常時90マイル中盤（約153キロ）を投げていた。だが、2回が始まると打者3人を歩かせ、2者三振に打ち取った後にまた2つの四球を出し、イニングの途中でこの回だけで42球（計50球）を投げて降板した」と続けた。 記事は「大谷の最後の3球の速球は90マイル（約145キロ）を超えなかったが、エンゼルスのジョー・マドン監督は、『私は疲れだと見ていた』と語った」とも記した。 大谷が、2018年にトミー・ジョン手術に踏み切った際も、最後の登板は球速が異常に落ちる異変が発生していた。MRI検査の結果が待たれるが、トミー・ジョン手術後には、再発するケースも多々見られるため不安がよぎる
충격 달린다!오오타니 쇼헤이가 2번째 선발 후에 오른 팔 위화감을 호소해 긴급 MRI 검사…미국 신문은 「나쁜 뉴스가 들어 왔다」라고 보도
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26)가 2일(일본 시간 3일), 본거지의 엔제르스타지암·오브·아나운서 하임으로 행해진 아스트로즈전에 이번 시즌 2번째의 선발 등판을 했지만, 1회 3분의 2로 무안타 5 사구 2실점에서 조기 강판했다.포심은 최고 속도 156킬로를 마크.1회는 3명이서 끝내 5개의 아웃중 3로 삼진을 빼앗아, 원 아웃도 잡지 못하고 강판한 첫선발시에는, 거의 봉인한 스프릿트도 계속 내보냈다.하지만, 주자를 내 슬라이드 스텝이 된 2회에 1 이닝으로 5 사구를 주는 난조에 가세해 마지막 10명째의 타자, 마이클·스프린가에 대해서는, 3구 던진 포심의 구속이, 거기까지보다 갑자기 약 10킬로나 떨어지는 143킬로, 144킬로가 되는 이변이 발생.2번째의 밀어내기 사구를 주었더니 마운드를 내려 2018년 5월 20일의래이즈전 이래,2년만의 승리는 보류가 되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지, 스포츠 전문 미디어의 ESPN등에 의하면, 시합 후, 오오타니는,토미·존 수술을 받은 팔에 위화감을 호소 긴급MRI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지는, 「시합 후, 엔젤스는 오오타니가 던지는 팔에 위화감을 기억했다고 호소한 것을 밝혀, 뉴스는 한층 더 나쁜 것이 되었다.2018년 10월에 토미·존 수술을 실시해, 전시즌을 타격을 맡은 쌍수검의 스타 선수는, MRI 검사로 보내져 그 결과는, 빨리는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쇼킹한 뉴스를 전했다. 동기사는, 「오오타니의 포심은 첫회에 94마일( 약 151킬로)에서 96마일( 약 154킬로)을 기록해, 스프린가로부터 삼진을 빼앗은 스프릿트는 날카롭게 보였다.하지만, 오오타니는 2회에 제구를 잃어, 이닝의 시작으로부터 마이클·브란드 리, 유리·그리엘, 죠슈·레디크를 걷게 했다」라고 해, 그 후의 밀어내기 사구 등에 접했다. 그리고, 「오오타니는 2점째의 밀어내기가 된 스프린가에의 사구 시에는 가스 누락이 분명하고,죠·마돈 감독이,2번째의 호세·로도리게스에 스윗치 하기 전의 최후 3구의 속구는 90마일( 약 145킬로), 89마일( 약 143킬로), 90마일( 약 145킬로)이었다」라고 이변이 일어나고 있던 것을 전했다. ESPN도, 「오오타니가 일요일의 선발이 또 한 번 짧게 끝난 후, 팔에의 위화감을 호소해 MRI 검사로 보내졌다」라고 전했다.기사는 「오오타니는 토미·존 수술로부터 복귀해 최초의 선발이었던 지난 주의 일요일에는, 아웃을 취하는 것에 실패해, 7일 후는, 2 이닝을 끝낼 수 없었다」라고 소개.「오오타니는 첫회는, 좋은 투구를 보여 죠지·스프린가로부터 지면에 떨어지는 스플리터-로 삼진을 빼앗아, 속구는 상시 90마일 중반( 약 153킬로)을 던지고 있었다.하지만, 2회가 시작되면 타자 3명을 걷게 해 2자 삼진에 잡은 후에 또 2개의 사구를 내, 이닝의 도중에 이 회에만 42구(합계 50구)를 던져 강판했다」라고 계속했다. 기사는 「오오타니의 마지막 3구의 속구는 90마일( 약 145킬로)을 넘지 않았지만, 엔젤스의 죠·마돈 감독은, 「 나는 피로라고 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라고도 적었다. 오오타니가, 2018년에 토미·존 수술을 단행했을 때도, 마지막 등판은 구속이 비정상으로 떨어지는 이변이 발생하고 있었다.MRI 검사의 결과가 기다려지지만, 토미·존 수술 후에는, 재발하는 케이스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불안이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