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盛期の中田とパクチソンはそれぞれ日韓サッカーの心臓だった。
二人の共通点は強いフィジカルと運動量と空間把握能力だ。
試合の流れを読み、ボールのない場所でも的確な動きをする。
SONが1試合４Gを決めて世界的な注目を集めている。
だが、もし韓国代表に全盛期のパクチソンと今のSONのどちらか一人を
選べと言われたら、俺はパクチソンを選ぶ。
日韓戦を行ったときに怖いのはＳＯＮよりパクチソンだからだ。
SONは強いチームで生きるが、パクチソンは弱いチームを強くする。
전성기의 나카타와 박지성은 각각 일한 축구의 심장이었다.
두 명의 공통점은 강한 피지컬과 운동량과 공간 파악 능력이다.
시합의 흐름을 읽어, 볼이 없는 장소에서도 적확한 움직임을 한다.
SON가 1 시합 4 G를 결정하고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만약 한국 대표에 전성기의 박지성과 지금의 SON의 어느 쪽인지 한 명을
선택하라고 들으면, 나는 박지성을 선택한다.
일한전을 실시했을 때에 무서운 것은 SON보다 박지성이기 때문이다.
SON는 강한 팀에서 살지만, 박지성은 약한 팀을 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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