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メリ監督が会見で久保の先発起用について以下のように述べた。
「久保は練習と試合を重ねるごとに、我々が求めるレベルに近づいてきている。
彼自身が、チームの掲げる戦術に適合し、さらに仲間のプレーにも適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いずれにせよ、最初から久保のことは戦力の1人として計算している。
彼の成長ぶりには満足している。その証拠にこのエイバル戦でも、サイドから局面を打開して、
チャンスを作っていた。いずれかのプレーで得点が決まって試合が決まっても不思議ではなかった。
すでに準備はできている。先発のチャンスは間違いなくあるよ」
またビジャレアル専属のスペイン人記者も以下のように述べている。
「久保がウエスカ戦とエイバル戦の2試合でベンチスタートとなったが、
これは当初から予想されていたことだ。
エメリ監督はテストマッチの段階から、前監督であるハビエルが構築した戦術を
継承する方針を示し、既存戦力組を優先的に起用していた。
新戦力の久保はその過程の中で、適応具合を見ながら、徐々に出場機会を増やすという考えだった。
エメリ監督が言うように、久保が先発で起用されるのはそう遠くはないだろう。
また10月からＥＬが始まる。エメリ監督は積極的に選手の入れ替えをする監督なので
控え選手の一番手である久保の出番は当然増えてくる。
エメリ監督が控え選手の中で特に期待を寄せているのが久保なのだ。
開幕2試合連続ベンチスタートとはいえ、久保は飛躍の時に備え着実に足場を固めている。」
9月27日のバルセロナ戦はベンチスタートが濃厚だが、その次の試合は中二日の9月30日に
行われるので、もしかしたらこの試合で先発するかもしれないね。
10月からＥＬも始まるし、最初はカップ戦を中心に先発出場が増えるだろう。
久保のビジャレアルでの本格始動は10月からだね。
에메리 감독 「쿠보에 선발의 찬스 있다」
개막 2 시합 연속 벤치 스타트라고 해도, 쿠보는 비약때에 대비해 착실하게 교통편을 굳히고 있다.」
에메리 감독이 회견에서 쿠보의 선발 기용에 대하고 이하와 같이 말했다.
「쿠보는 연습과 시합을 거듭할 때 마다, 우리가 요구하는 레벨에 가까워져 오고 있다.
그 자신이, 팀이 내거는 전술에 적합해, 한층 더 동료의 플레이에도 적응해야 한다.
어쨌든, 최초부터 쿠보의 일은 전력의 1명으로서 계산하고 있다.
그의 성장한 모습에는 만족하다.그 증거로 이 에이발전에서도, 사이드에서 국면을 타개하고,
찬스를 만들고 있었다.몇개의 플레이로 득점이 정해지고 시합이 정해져도 신기하다는 아니었다.
벌써 준비는 되어 있다.선발의 찬스는 틀림없이 있다」
또 비야레알 전속의 스페인인 기자도 이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쿠보가 웨스카전과 에이발전의 2 시합으로 벤치 스타트가 되었지만,
이것은 당초부터 예상되고 있던 것이다.
에메리 감독은 테스트 매치의 단계로부터,전 감독인 하비엘이 구축한 전술을
계승할 방침을 나타내,기존 전력조를 우선적으로 기용하고 있었다.
신전력의 쿠보는 그 과정 중(안)에서, 적응 상태를 보면서, 서서히 출장 기회를 늘린다고 하는 생각이었다.
에메리 감독이 말하도록(듯이), 쿠보가 선발로 기용되는 것은 그렇게 멀지는 않을 것이다.
또 10월부터 EL가 시작된다.에메리 감독은 적극적으로 선수의 교체를 하는 감독이므로
대기 선수의 일번수인 쿠보의 차례는 당연 많아진다.
에메리 감독이 대기 선수중에서 특별히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 쿠보다.
9월 27일의 바르셀로나전은 벤치 스타트가 농후하지만, 그 다음의 시합은 안이틀의 9월 30일에
행해지므로, 혹시 이 시합으로 선발할지도 모른다.
10월부터 EL도 시작되고, 처음은 컵전을 중심으로 선발 출장이 증가할 것이다.
쿠보의 비야레알로의 본격 시동은 10월부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