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発が期待された試合だったが、残念ながら後半75分から出場した。
短い時間でも必ず精度の高いパスやシュートを打つことは評価できる。
久保は空間認知力に優れるのでこのようなパスを出すことができる。
相手DFが倒れてしまい、審判が笛を吹いたので止められたが
もし笛がなければ、GKと1対1の局面が作れた場面だった。
ダビドシルバのような才能を持っている。
ボールを失ってはいけない場所で失ってしまった。
さらなるフィジカル強化が必要だ。
ドリブルに自信があるので、自力で前に運ぼうとする意識が強い。
囲まれたときは安全策で左にパスを出す判断も必要だろう。
逆にこの場面では二人がかりでボールを奪いに来たが踏ん張ったので
相手にイエローカードを与えることができた。
途中出場でも必ず枠内にシュートを打つことは素晴らしい。
あとは威力と工夫だろう。
https://www.youtube.com/watch?v=GkVKcPwor9o
선발이 기대된 시합이었지만, 유감스럽지만 후반 75분부터 출장했다.
짧은 시간이라도 반드시 정도의 비싼 패스나 슛을 두는 것은 평가할 수 있다.
쿠보는 공간 인지력이 뛰어나므로 이러한 패스를 낼 수 있다.
상대 DF가 넘어져 버려, 심판이 피리를 불었으므로 제지당했지만
만약 피리가 없으면, GK와 1대 1의 국면을 만들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다비도 실바와 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
볼을 잃어 안 된다 장소에서 잃어 버렸다.
새로운 피지컬 강화가 필요하다.
드리블에 자신이 있다의로, 자력으로 전에 옮기려고 하는 의식이 강하다.
둘러싸였을 때는 안전책으로 왼쪽으로 패스를 내는 판단도 필요할 것이다.
반대로 이 장면에서는 두 명에 걸려 볼을 빼앗으러 왔지만 견뎠으므로
상대에게 옐로우카드를 줄 수 있었다.
도중 출장에서도 반드시 범위내에 슛을 두는 것은 훌륭하다.
그리고는 위력과 궁리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kVKcPwor9o
<iframe width="871" height="490" src="https://www.youtube.com/embed/GkVKcPwor9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