決勝点の起点を演出したが、退場になってしまって残念だね。
２枚目のイエローカードは不運な側面があるが、足裏を見せたという判定だろうね。
１枚目で審判の心証を悪くしているから厳しい判定でも受け入れるしかない。
退場よりもむしろ自陣でパスミスをして相手の逆襲攻撃を受けたことを
猛省して欲しい。
アトレチコマドリー戦でも自陣で無理なドリブルをしてボールを奪われ
相手の逆襲攻撃を受けたからだ。
同じような失敗を続けてすると監督からの信頼を失う。
발렌시아 더비·쿠보 터치집
결승점의 기점을 연출했지만, 퇴장이 되어 버려 유감이다.
2매째의 옐로우카드는 불운한 측면이 있다가, 발바닥을 보였다고 하는 판정일 것이다.
1매째에 심판의 심증을 나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판정에서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퇴장보다 오히려 자진으로 패스 미스를 해 상대의 역습 공격을 받은 것을
맹성해 주었으면 한다.
아트레치코 마드리드전에서도 자진으로 무리한 드리블을 하고 볼을 빼앗겨
상대의 역습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같은 실패를 계속하고 하면 감독으로부터의 신뢰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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