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シア監督はイガンインに残留を求めたし積極的に起用する意思を示していた。
/jp/board/exc_board_6/view/id/3135951/page/10?&sfl=membername&stx=이강인
/jp/board/exc_board_6/view/id/3141638/page/10?&sfl=membername&stx=이강인
だが約束したような選手補強を会長がしなかったために、イガンインを主力にする
戦術遂行ができなくなった。
中央からパス交換で相手を攻略する戦術が採用できなくなった。
チームは弱体化して守備力や運動量重視で勝つ方法しか選択枝がなくなったのだ。
つまりイガンインはマジョルカ時代の久保と同じ状況になった。
久保はドリブル突破力があるのでサイドで起用されたが
イガンインはその能力がないのでサイド起用できず
主力から外されたということだ。
グラシア監督は今いる選手で良い戦績を残そうと努力している。
その結果、イガンインは弱体化したクラブで主力を続けるには
守備力や運動量が足りず、戦術的にも不適応と判断されたのだ。
그라시아 감독은 이간인에 잔류를 요구했고 적극적으로 기용할 의사를 나타내고 있었다.
/jp/board/exc_board_6/view/id/3135951/page/10?&sfl=membername&stx=???
/jp/board/exc_board_6/view/id/3141638/page/10?&sfl=membername&stx=???
하지만 약속한 것 같은 선수 보강을 회장이 하지 않았기(위해)때문에, 이간인을 주력으로 하는
전술 수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중앙으로부터 패스 교환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전술을 채용할 수 없게 되었다.
팀은 약체화 해 수비력이나 운동량 중시에서 이기는 방법 밖에 선택사항이 없어졌던 것이다.
즉 이간인은 마요르카 시대의 쿠보와 같은 상황이 되었다.
쿠보는 드리블 돌파력이 있다의로 사이드에서 기용되었지만
이간인은 그 능력이 없기 때문에 사이드 기용하지 못하고
주력으로부터 떼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그라시아 감독은 지금 있는 선수로 좋은 전적을 남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이간인은 약체화 한 클럽에서 주력을 계속하려면
수비력이나 운동량이 부족하고, 전술적으로도 부적응이라고 판단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