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半良い形をたくさん作ったが、決めきれない。
GKと1対1になったとき、三好も武蔵も強く蹴るだけ。
あれでは決められない。
シュートの上手い選手は最後の瞬間までGKと駆け引きをする。
だからループやチップ、GKを交わしたりできる。
先制点を上げていれば試合展開も変わっただろう。
今日は前半は良かったが、後半はメキシコが2ボランチにして
中盤を厚くしたら日本のパスが回らなくなり、伊東も原口も
疲労で上下動の動きが鈍り、全体のプレス強度も落ちてボールを支配された。
濃霧で後半はほどんど試合が見れない状況だったが
最終的には力負けした印象だ。
伊東を最後まで使うのではなく久保を右サイドで見たかった。
相変わらず、森保監督の采配は消極的すぎる。
韓国は精鋭メンバーがいない中で2試合で4得点している。
そこは素直に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
サッカーはゴールして勝つスポーツだ。
優勢勝ちはないw
전반 좋은 형태를 많이 만들었지만, 결정하지 못한다.
GK와 1대 1이 되었을 때, 미요시나 무사시도 강하게 찰 뿐.
그것으로는 결정할 수 없다.
슛의 능숙한 선수는 마지막 순간까지 GK와 술책을 한다.
그러니까 루프나 팁, GK를 주고 받거나 할 수 있다.
선제점을 올리고 있으면 시합 전개도 바뀌었을 것이다.
오늘은 전반은 좋았지만, 후반은 멕시코가 2 보란치로 해
중반을 두껍게 하면 일본의 패스가 돌지 않게 되어, 이토나 하라구치도
피로로 상하동의 움직임이 무디어져, 전체의 프레스 강도도 떨어져 볼이 지배되었다.
농무로 후반시합을 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힘이 부족해서 짐 한 인상이다.
이토를 끝까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쿠보를 오른쪽 사이드에서 보고 싶었다.
변함 없이, 모리야스 감독의 지휘봉은 소극너무 적이다.
한국은 정예 멤버가 없는 가운데 2 시합으로 4득점하고 있다.
거기는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축구는 골 해 이기는 스포츠다.
우세승은 없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