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双状態だ」1G2Aの浅野拓磨を現地メディアが絶賛! 今季12点目で、得点ランク2位に浮上!
15試合連続で先発し、チームの12連勝に貢献
浅野拓磨が所属するセルビア1部のパルチザンは、現地時間2月26日にインジヤとアウェーで対戦し、6-0の大勝を収めた。先発した浅野は、1ゴールを含む3得点に絡む活躍をみせた。 http://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2/id=86891;title:【動画】味方とのワンツーから抜け出し、右足でシュート! 浅野拓磨の今季12点目はこちら!;" p="6" xss=removed>【動画】味方とのワンツーから抜け出し、右足でシュート! 浅野拓磨の今季12点目はこちら! 現地メディア『Sports Blic』は、日本人アタッカーの活躍ぶりを「セルビアで無双状態のサムライ」と絶賛した。 「パルチザンの攻撃の柱のひとつを担う浅野は、ピッチでその存在感を示し続け、15試合連続で先発を果たした。そして41分、敵陣でのミスを拾って味方のラザル・マルコビッチにスルーパスを送り、2点目のゴールを導いた。さらに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には敵GKとDFのパスミスを誘発し、ミロシュ・ヨイッチのゴールを演出した」 浅野はその後、チームの4点目を自ら決め、勝利を確実なものにした。 「51分には体勢を崩しながらも味方とのワンツーでエリア内に切り込み、DFに囲まれながらも冷静に右足でシュート。浅野にとっては2試合連続、今シーズン12得点目をマークし、まさに無双状態だ」 また、現地紙『Vesli』オンライン版は、「2アシストは素晴らしいが、ゴールが何より素晴らしかった。浅野の1ゴール・2アシストは彼の好調ぶりを示す数字であり、チームの調子を引き上げている証拠でもある」と称えている。 試合はその後に2ゴールを加え、6-0でパルチザンが快勝。リーグ12連勝を達成した。浅野は得点ランキング2位タイに浮上し、15ゴールで首位に立つラドニクのミラン・マカリッチとの差を3ゴールに縮めている。
무쌍 상태다」1 G2A의 아사노 히로시마를 현지 미디어가 절찬! 이번 시즌 12점째로, 득점 랭크 2위로 부상!
15 시합 연속으로 선발해, 팀의 12연승에 공헌
아사노 히로시마가 소속하는 세르비아 1부의 유격대는, 현지시간 2월26일에 인지야와 어웨이로 대전해, 6-0의 대승을 거두었다.선발한 아사노는, 1 골을 포함한 3득점에 관련되는 활약을 보였다. 【동영상】아군과의 원 투로부터 빠져 나가, 오른쪽 다리로 슛! 아사노 히로시마의 이번 시즌 12점째는 이쪽! 현지 미디어 「Sports Blic」는, 일본인 어텍커의 활약상을 「세르비아에서 무쌍 상태의 사무라이」라고 절찬했다. 「유격대의 공격의 기둥의 하나를 담당하는 아사노는, 피치로 그 존재감을 계속 나타내 15 시합 연속으로 선발을 완수했다.그리고 41분 , 적진에서의 미스를 주워 아군의 라잘·마르코빗치에 스루패스를 보내, 2점째의 골을 이끌었다.한층 더 아디쇼나르타임에는 적GK와 DF의 패스 미스를 유발해,미로슈·요잇치의 골을 연출했다」 아사노는 그 후, 팀의 4점째를 스스로 결정해 승리를 확실한 것으로 했다. 「51분에는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면서도 아군과의 원 투로 에리어내에 돌진해, DF에 둘러싸이면서도 냉정하게 오른쪽 다리로 슛.아사노에 있어서는 2 시합 연속, 지금 시즌 12득점째를 마크 해, 확실히 무쌍 상태다」 또, 현지지 「Vesli」온라인판은, 「2 어시스트는 훌륭하지만, 골이 무엇보다 훌륭했다.아사노의 1 골·2 어시스트는 그의 호조함을 나타내는 숫자이며, 팀의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라고 칭하고 있다. 시합은 그 후에 2 골을 더해 6-0으로 유격대가 쾌승.리그 12연승을 달성했다.아사노는 득점 랭킹 2위 타이로 부상해, 15 골로 선두에 서는 라드니크의 밀란·마카릿치와의 차이를 3 골로 줄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