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ルシア監督は李剛人の活躍の姿に対して
”彼は私を狂うようにした. ポジションも 3番(回)も変えた.
監督の信頼も信頼だがプレー自体をワンソングシキョがであるという感じを強く受ける
마요르카 감독 "이강인은 나를 미치게 한다"
가르시아 감독은 이강인의 활약상에 대해
"그는 날 미치게 만들었다. 포지션도 3번이나 바꿨다.
감독의 믿음도 믿음이지만 플레이 자체를 완성시켜가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