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ブレイブリーセカンド」レビュー
「ブレイブリーデフォルト フォーザ・シークウェル」の続編です。
前作の続きそのもので、コレから始めると小説の途中巻から読み始めるような知らん話が頻繁にチラチラと見える事になります。それぞれに軽く解説は有りますが残念な気持ちになるでしょう。
私的には前作プレイ必須ですね。
この作品の最大の特徴は、とにかく叩かれまくっている事です。
アマゾンレビューも大荒れて、新品・中古価格も大暴落。
一部のヒステッリックな人が叩いてそれが目立っている面もありますが、指摘さている欠点は確かにあります。
１．前作の出来が良すぎて期待値MAXだった。
２．ＢＧＭが全体的に落ちる。（期待されたムードと違うものがある。）
３．一部のサブシナリオ等で顕著ですが変に軽いノリとまったり進行が緊迫したメインシナリオとミスマッチすぎる。
２．については、大局的には１作目はサントラ欲しいけど、２作目は欲しくない。
曲の出来以外にもＦＦの空気の作品なのにそれはドラクエでしょ！と言うのも有ります。
３．は、前作もそうですが各章でメインシナリオが進行しつつ、サイドストーリーも並行して進むスタイルを取っています。前作では事実上のメインシナリオで綺麗につながっていたのですが、今作では素っ頓狂なサブキャラになんじゃこりゃなストーリーが有り、メインシナリオとのミスマッチ感が甚だしい。
漫画で１巻毎にアンソロ本を挟んでいるような凸凹感。
これは上述の通り、１巻毎にアンソロ本を挟んでいるような作品でアンソロ本は適当に流してジョブと経験値を稼ぐミニゲームだと思うしか無いでしょう。
いや、そう言う対処で気持ちを切り替えて躱すのがお勧めです。
メインに組み込まれた少々の物は普通に賑やかしと思えるので私は特に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とは言え、各章に幾つか配置されているサブシナリオの全てが糞なのではなく、高いクオリティーのテキストで綴られた絶対に外せない重要な感動のサブシナリオも有り、糞サブシナリオのガッカリな印象が強くて作品の価値を過剰に落としていると思われます。
これは推測ですが、前作はメインボリューム層であるガキンチョには付いて来れなくて、既に綿密に組み立てられた世界観を使わないわけにも行かず、付け焼刃的な対処をし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
対して戦闘システムとグラフィックはさらに磨きがかかっていて素晴らしいです。
戦闘システムはやり込み派の人でないと本当の意味で使いこなせないでしょう。
ミニゲームは世間的にはウケてるようですが、何が面白いのかさっぱり分かりませんｗ
肝心のメインシナリオですが、偉大な前作に届きませんが十分に面白かったです。
え？！なんじゃこりゃ？！な驚きのギミックも有り。
前作から続く歴史の真相、今作からの新しい要素の真相が終盤へ向けて解かれていきます。
そして、今回も良い感じで話が終わります。
スルー力を準備して前作に続き楽しめるお勧めの作品です。
第３作目が作られることを願い、出れば買います。
そうそう、忘れていました。
本作発売前に公開された本作の前日譚である「ブレイブリーセカンド 無料で遊べる三銃士編」をプレイすると少しだけ繋がってていいかもです。
3 DS「치우침 이브 리 세컨드」리뷰
「치우침 이브 리 디폴트 포자・시크 웰」의 속편입니다.
전작의 계속 그 자체로, 코레로부터 시작한다고 소설의 도중 권으로부터 읽기 시작하는 모르는 이야기가 빈번히 치라치라 보이는 일이 됩니다.각각 가볍게 해설은 있습니다만 유감인 기분이 되겠지요.
사적으로는 전작 플레이 필수군요.
이 작품의 최대의 특징은, 마구 어쨌든 얻어맞고 있는 일입니다.
아마존 리뷰도 큰 파란이라고, 신품・중고 가격도 대폭락.
일부의 히스텟릭크인 사람이 두드리고 그것이 눈에 띄고 있는 면도 있습니다만, 지적 그런데 있는 결점은 확실히 있습니다.
1.전작을 할 수 있어가 너무 좋아서 기대치 MAX였다.
2.BGM가 전체적으로 떨어진다.(기대된 무드와 다른 것이 있다.)
3.일부의 서브 시나리오등으로 현저합니다만 이상하게 가벼운 김과 기다리거나 진행이 긴박한 메인 시나리오와 미스매치 지나다.
2.에 대해서는, 대국적으로는 1 작목은 사운드 트랙 갖고 싶지만, 2 작목은 갖고 싶지 않다.
곡을 할 수 있어 이외로도 FF의 공기의 작품인데 그것은 드래곤 퀘스트겠지!이렇게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
3.(은)는, 전작도 그렇습니다만 각 문장으로 메인 시나리오가 진행하면서, 사이드 스토리도 병행해서 진행되는 스타일을 취해？`「.전작에서는 사실상의 메인 시나리오로 깨끗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만, 지금 작에서는 소엉뚱한 서브 캐릭터에게면 이건인 스토리가 있어, 메인 시나리오라는 미스매치감이 심하다.
만화로 1권 마다 안 솔로책을 사이에 두고 있는 요철감.
이것은 상술한 대로, 1권 마다 안 솔로책을 사이에 두고 있는 작품으로 안 솔로책은 적당하게 흘려 작업과 경험치를 버는 미니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니, 그렇게 말하는 대처로 기분을 바꾸어 타의 것이 추천입니다.
메인에 짜넣어진 약간의 물건은 보통으로 활기 해라고 생각되므로 나는 특별히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각 문장에 몇인가 배치되어 있는 서브 시나리오의 모두가 대변 (이) 아니라, 높은 질의 텍스트로 써진 절대로 제외할 수 없는 중요한 감동의 서브 시나리오도 있어, 대변 서브 시나리오의 실망인 인상이 강해서 작품의 가치를 과잉에 떨어뜨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추측입니다만, 전작은 메인 볼륨층인 가킨쵸에는 붙어 올 수 없어서, 이미 면밀하게 조립할 수 있었던 세계관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도 가지 않고, 부 소인적인 대처를 해 버렸는지요?
대해 전투 시스템과 그라핏타 `N는 한층 더 윤이 걸려 있어 훌륭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해 포함파의 사람이 아니면 진짜 의미로 잘 다룰 수 없을 것입니다.
미니 게임은 세상적으로는 우케 비치는 것 같습니다만, 무엇이 재미있는 것인지 전혀 모릅니다 w
중요한 메인 시나리오입니다만, 위대한 전작에 닿지 않습니다만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네?(이)면 이건?놀라움의 특수 효과도 있어.
전작으로부터 계속 되는 역사의 진상, 지금 작으로부터의 새로운 요소의 진상이 종반에 향하여 풀려서 갑니다.
그리고, 이번도 좋은 느낌으로 이야기가 끝납니다.
스르력을 준비하고 전작에 이어 즐길 수 있는 추천의 작품입니다.
제3 작목이 만들어질 것을 바라, 나오면 삽니다.
그래그래, 잊고 있었습니다.
본작 발매전에 공개된 본작의 전날담인「치우침 이브 리 세컨드 무료로 놀 수 있는 삼총사편」를 플레이 하면 약간 연결되고 있어 좋을지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