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アニメ公開すれば殺す」脅迫電話した20代を逮捕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5058300004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9年9月25日
日本のアニメ輸入会社に火を付けると脅迫した20代を逮捕
（ソウル=聯合ニュース）キム・スヒョン記者=日本のアニメ輸入会社に火を付けると脅迫した20代が警察に捕まった。
Aさんは、先月27日、日本のアニメ輸入会社であるB社の「日本映画を封切りしたらオフィスに火を付ける」と脅迫電話をかけた。
通報を受けた警察は、発信地の追跡などを経て、17日、慶尚南道真珠の住居でAさんを検挙した。Aさんは、しかし、警察の調査をきちんと受けないほどとぼけた態度のままで認めてないという。
警察関係者は、「Aさんが本当の危険な行動をする可能性が小さいと判断した」として事件を不起訴にする計画だと明らかにした。
「일본 애니메이션 공개하면 죽인다」협박전화 한 20대
연합 뉴스(한국어) 2019년 9월 25일
「일본 애니메이션 공개하면 죽인다」협박전화 한 20대를 체포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5058300004연합 뉴스(한국어) 2019년 9월 25일
일본의 애니메이션 수입 회사에 불을 붙이면 협박한 20대를 체포
(서울=연합 뉴스) 김·수현 기자=일본의 애니메이션 수입 회사에 불을 붙이면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잡혔다.
A씨는, 지난 달 27일, 일본의 애니메이션 수입 회사인 B사의 「일본 영화를 개봉하면 오피스에 불을 붙인다」라고 협박전화를 걸었다.
통보를 받은 경찰은, 발신지의 추적등을 거치고, 17일, 경상남도 진주의 주거로 A씨를 검거했다.A씨는, 그러나, 경찰의 조사를 제대로 받지 않는 만큼 시치미를 뗀 태도인 채로 인정하지 않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진짜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했다」라고 해 사건을 불기소로 할 계획이라고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