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Wrote... >답장을 기다리실 시간에  >자신이 직접 정보를 찾으시면 어떨까요? > >질문하신 것을 보니 >조금만 노력을 기울여서 검색을 해보면 >다 찾을 수 있는 정보던데요... >- 하다못해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사이트에만 가도 >  아실 수 있는 정보입니다 > >그리고 배편으로 가신다면 지금쯤에는 예약을 하셔야 할텐데 >마냥 답변이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계시렵니까? > >여행은 준비하는 동안의 즐거움이 절반이라는 말은 >"사실"입니다.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르시는가보군요. >그 즐거움을 남에게 떠넘기신다면 >여행 가셔서도 과연 즐거우실지 의문이 남는군요. >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안되더 군요.... 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 해봤습니다.. 학교내에 있는 일본 어학연수기관도 찾아 보고 인터넷도 돌아 다니 보고, 그리고 어학 연수및 여행갔다온 사람 얘기도 들어 보고 말이죠.... 근데 하나같이 잘 모른다고 하더군요... 기껏 알아 낸것이 여행 경비 정도고 말이죠... 그리고 여행은 준비하는 동안의 즐거움이 반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지가 않더군요... 하면 할수록 더 짜증만 나더군요... 비자 발급부터 시작해서 여권 신청등등 말이죠... 그리고 님의 말대로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될지 의문 스럽구요... 님의 충고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