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行ってきました。
ずっと雨が降っていたので、初日から傘をさしての行動でした。
街も、ビルの看板も、人も、本屋に並ぶ雑誌も、とにかく目に映る物すべてが楽しかったです。
雨のせいもあり、たくさんの場所を見て回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でも、朝起きて一緒に散歩をしたり、カラオケに行ったり、ゲームをしたり、テレビを見て大笑いしたり、食事をして楽しく話をしたり。友人達が普段の生活でしていることと同じことを私にしてくれたのが、逆に私にとっては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
私の重いスーツケースを快くずっと持ってくれた友達。
その友人から、一生懸命に書いたと思われる日本語の手書きの手紙と、ぶ厚い韓国語辞典をプレゼントされました。
私にとって初めての韓国旅行は、人の心の温かさを感じたものでした。
韓国も、友達も、最高です。
また行きます^-^
한국, 다녀 왔습니다. 쭉 비가 내리고 있었으므로, 첫날부터 우산을 쓴 행동이었습니다. 거리도, 빌딩의 간판도, 사람도, 책방에 줄선 잡지도, 어쨌든 눈에 비치는 것 모든 것이 즐거웠습니다. 비의 탓도 있어, 많은 장소를 보고 돌 수 없었습니다.그렇지만, 아침에 일어 나 함께 산책을 하거나 가라오케에 가거나 게임을 하거나 텔레비전을 보고 웃음거리하거나 식사를 해 즐겁게 이야기를 하거나.친구들이 평상시의 생활로 하고 있는 것으로 같은 것을 나로 해 준 것이, 반대로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기뻤습니다. 나의 무거운 슈트 케이스를 기분 좋고 쭉 가져 준 친구. 그 친구로부터, 열심히 썼다고 생각되는 일본어의 자필의 편지와, 두꺼운 한국어 사전을 선물 되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첫 한국 여행은, 사람의 마음의 따뜻함을 느낀 것이었습니다. 한국도, 친구도, 최고입니다.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