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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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こんばんは。MANIERAです。

  お正月に東京都 台東区 浅草の 浅草寺に行って来たので、2回に分けて紹介します。
  今回は 浅草寺の参道の商店街、仲見世通り(Nakamise Street)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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隅田川を渡ると、吾妻橋(Azuma bashi)交差点に出ました。
左に見える東京メトロ浅草駅の出口の屋根が、お寺の屋根のようなデザイン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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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の左右に伸びる雷門通り(Kaminari-mon Street)も、
お正月の3日間は、歩行者天国に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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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門(Kaminari-mon Gate)をくぐると、仲見世通りに入ります。
写真の大きな提灯の金色の部分には
「松下電器(=Panasonic)」と書いてあります。


雷門は、1865年に火事で消失した後、1960年に
松下電器の創業者、 松下幸之助の寄進で再建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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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見世通り(Nakamise Street)は、お寺に初詣に行く人達で、一杯です。

この約270mの長さの通りには、両側に商店が連なり、
歩いてゆくと、そのまま浅草寺の正面に辿り着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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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仲見世のお店を見てみましょう。
こちらは、豆の専門店のようです。

砂糖豆、ウニ豆、わさび豆、かれいびんず(= curry beans)など、
色々な豆が売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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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分、主に外国人観光客向けの 着物のお店だと思います。
黒い服は、子供用の “Ninja Suit Set”で、玩具の刀も付い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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扇子のお店です。入り口の方の物は 2000円程度ですが、
店の奥に行くほど高くなる
ようです。

「食べ物を持った手で触らないで下さい」と張り紙がして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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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門から仲見世を1/4程度進んだ所で、
「ここが最後尾です」という案内看板が出ていて、

お寺の本堂まで行列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

しかも、「現在、一方通行で戻れません」という、
アナウンスが聞こえてきます。


しばらく並んでいたのですが、殆ど進まないので、一旦
横道へ離脱して、辺りを見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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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法院通り(Denbouin Street)の櫛のお店の前に門松がありました。

良く見かける斜めに切った竹ではなく、水平に切った竹が使われていました。
この付近で、他にも同様の 寸胴の門松を見かけました。

webで調べると、門松の先端は元々この形だったらしく、
徳川家康が斜めにしたそう
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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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な反物が並んでいますね。

伝法院通り(Denbouin Street)は、数年前に景観整備事業が行われ、
商店街全体が 江戸商家のようなデザインに統一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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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んだん日が暮れてきました。
イルミネーションが綺麗ですね。


左の建物は、区立浅草公会堂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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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草寺の西の公園本通りは、通称 「ホッピー通り(Hoppy Street)」と 呼ばれているようで、
このような居酒屋が沢山 軒を連ねています。

ホッピー(Hoppy)とは、ビールが高価だった1948年に発売された、
ビールに似た炭酸飲料で、焼酎で割って飲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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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な布が売っていますね。
看板のハングルは何と書いてあ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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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りに、昔の町人の格好をして、江戸時代の屋台を担いだ
饅頭売りのお兄さんが い
ました。
(饅頭=steamed bean-jam bun)

居酒屋で飲んでいた女性のお客さんが、「縁起を担ぐ!」と言って、
屋台を担ごうとしましたが、重くて殆ど持ち上がり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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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草では観光用の人力車を何台か見かけました。
料金は、30分貸切で、二人で8000円程度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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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では、星型の手裏剣を投げるゲームをやっていました。

人が多くて、よく見えませんでしたが、かなり難しいようで、
殆どの人が的に刺さらないよう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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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草花やしきの近くまで来ると、遊具のBeeタワーが見えました。
小さな家のようなゴンドラをワイヤーで吊り上げて回転します。

ぐるぐる高速回転するかと期待して見ていましたが、
実際は とてもゆっくり回転していました。^^;

「浅草花やしき」とは、1853年に開園したレトロな遊園地です。
日本で現存する最古のローラーコースターがある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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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ろうろしていたら、道が分からなくなってアーケードに迷い込みました。

ひさご通り(Hisago Street)という下町の雰囲気のアーケードです。
祭り用品専門店や、すき焼きの老舗、米久(Yonekyu)本店などが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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携帯電話のGPSを頼りに、仲見世通りに戻りました。^^

こちらは手焼き煎餅のお店で、お客さんの見ている前で焼いていました。
ガラスケースの中の煎餅は、5枚で500円と書いて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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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串ぬれおかきで、見た目は焼き鳥に似ています。
店の前の網で焼いていて、七味唐辛子をかけて食べます。

少し甘いしょうゆ味の、柔らかい煎餅で、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です。
意外に、外国人観光客にも人気があるようです。 1本 1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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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な着物を着た女性が、揚げ饅頭を食べていますね。
仲見世通りの一番奥の方の揚げ饅頭のお店は、とても込み合っていました。
(饅頭=steamed bean-jam bun)

奥に見える赤い門は、浅草寺の中の
宝蔵門(Houozu-mon Gate)です。





***





日が暮れたら、少し空いてきたので、
次回は、いよいよ浅草寺の中に入ってみます。


(^x^)続く。

 

 



(^x^) 【아사쿠사】 상점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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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안녕하세요.MANIERA입니다.

  설날에 도쿄도 타이토구 아사쿠사의 센소사에 갔다 왔으므로, 2회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이번은 센소사의 참배길의 상가, 상점가 대로(Nakamise Stre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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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강을 건너면, 아즈마교(Azuma bashi)교차점에 나왔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도쿄 메트로 아사쿠사역의 출구의 지붕이, 절의 지붕과 같은 디자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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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좌우에 성장하는 카미나리몬 거리(Kaminari-mon Street)도,
설날의 3일간은, 보행자 천국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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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몬(Kaminari-mon Gate)을 빠져 나가면, 상점가 대로에 들어갑니다.
사진의 큰 제등의 금빛의 부분에는
「마츠시타 전기(=Panasonic)」라고 써 있습니다.


카미나리몬은, 1865년에 화재로 소실한 후, 1960년에
마츠시타 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기부로 재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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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 대로(Nakamise Street)는, 절에 첫 참배에 가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 약 270 m의 길이 대로이게는, 양측으로 상점이 늘어서,
걷고 가면, 그대로 센소사의 정면으로 겨우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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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상점가의 가게를 봅시다.
이쪽은, 콩의 전문점같습니다.

설탕콩, 성게콩, 와사비콩, 그쇠미응않고(= curry beans)등,
다양한 콩이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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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주로 외국인 관광객 전용의 옷(기모노)의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검은 옷은, 어린이용의 "Ninja Suit Set"로, 완구의 칼도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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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의 가게입니다.입구쪽의 물건은 2000엔 정도입니다만,
가게의 안쪽에 갈수록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가진 손으로 손대지 말아 주세요」와 벽보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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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몬으로부터 상점가를1/4정도 진행된 곳에서,
「여기가 최후미입니다」라고 하는 안내 간판이 나와 있고,

절의 본당까지 행렬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현재, 일방통행으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아나운스가 들려 옵니다.


당분간 줄지어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옆길에 이탈하고, 근처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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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보우원그대로(Denbouin Street)의 빗의 가게의 전에 소나무 장식이 있었습니다.

잘 보이는 비스듬하게 자른 대나무가 아니고, 수평에 제거한 대나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이 부근에서, 그 밖에도 같은 대로 만든 꽃꽃이통의 소나무 장식이 보였습니다.

web로 조사하면, 소나무 장식의 첨단은 원래 이 형태라면 까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비스듬하게 한 그렇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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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륙이 줄지어 있네요.

뎀보우원대로(Denbouin Street)는, 몇 년전에 경관 정비 사업을 해
상가 전체가 에도 상가와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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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해가 져 왔습니다.
일루미네이션이 깨끗하네요.


왼쪽의 건물은, 구립 아사쿠사 공회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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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사의 서쪽의 공원 혼도리는, 통칭 「홉피 대로(Hoppy Street)」로 불리고 있어팔짱,
이러한 선술집이 많이 처마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홉피(Hoppy)란, 맥주가 고가였던 1948년에 발매된,
맥주를 닮은 탄산음료로, 소주로 나누어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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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옷감이 팔고 있네요.
간판의 한글은 뭐라고 써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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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에, 옛 읍인의 모습을 하고, 에도시대의 포장마차를 담 있어다
만두 매도의 형(오빠)가 있어
했다.
(만두=steamed bean-jam bun)

선술집에서 마시고 있던 여성의 손님이, 「길흉을 따진다!」라고 말하고,
포장마차를 메려고 했습니다만, 무거워 대부분 부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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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에서는 관광용의 인력거를 몇대인가 보였습니다.
요금은, 30분 대절로, 둘이서 8000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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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는, 성형의 장도칼을 던지는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꽤 어려운 것 같고,
대부분의 사람이적으로 박히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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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꽃가게 해 나무의 근처까지 오면, 놀이 도구의 Bee 타워가 보였습니다.
작은 집과 같은 곤도라를 와이어로 매달아 올려 회전합니다.

빙빙 고속 회전할까 기대해 보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는 매우 천천히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아사쿠사 꽃가게 사계」란, 1853년에 개원한 레트르한 유원지입니다.
일본에서 현존 하는 최고의 롤러코스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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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하고 있으면, 길을 모르게 되고 아케이드에 헤매었습니다.

히대로(Hisago Street)라고 하는 변두리의 분위기의 아케이드입니다.
축제 용품 전문점이나, 스키야키의 노포, 요네히사(Yonekyu)본점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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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전화의 GPS를 의지해에, 상점가 대로로 돌아왔습니다.^^

이쪽은 손수 굽기 전병의 가게로, 손님이 보고 있기 전으로 굽고 있었습니다.
유리 케이스안의 전병은, 5매에 500엔으로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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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꼬치 젖어 센베과자로, 외형은 닭꼬치를 닮아 있습니다.
가게의 앞의 그물로 굽고 있고, 일곱가지 양념을 걸쳐 먹습니다.

조금 감 있어 간장미의, 부드러운 전병으로, 꽤 맛있었습니다.
의외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1개 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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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옷(기모노)를 입은 여성이, 튀김 만두를 먹고 있네요.
상점가 그대로의 가장 안쪽쪽의 튀김 만두의 가게는, 매우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만두=steamed bean-jam bun)

안쪽으로 보이는 붉은 문은, 센소사가운데의
보물창고문(Houozu-mon Gate)입니다.





***





해가 지면, 조금 비었기 때문에,
다음 번은, 드디어 센소사가운데에 들어와 보겠습니다.


(^x^)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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