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前にカーシしなさい神宮(kashihara 神宮) 入口の門写真をあげたんです.
今度はその内部で取った写真をあげて見ますよ.
中の建物が本当に日本的な感じがたくさん出ますね.
雨が降ってそうなのか建物の屋根の線がもっと明らかに見えました.
のような神宮の内の建物だが屋根の様式たちが違いますね...w
森と建物そして道の色がよく似合った所です.
天気が晴れたらまた他の雰囲気が感じられたようです.^^
木造になったなど(燈)が印象深いですね..
この前に見たなどたちは主に石燈(石燈)が多かったが..
こちらから見た木造になったなど(燈) 他の雰囲気が感じられました.
柔らかいながらも静寂(静的)である感じだと言いましょうか?
そしてその所で売った符籍たちと記念品たち写真です.
元々日本へ行けば一度必ずやって見たかったことが符籍を購入するか吉凶を占うメッセージを抜いて見るのでした..
ただ神宮に行った時間が朝早い時のため 惜しくも記念品店はまだ開かなかったです.T_T
そして begirama1様がハングルになったメッセージを見たかと質問したが...
見られなかったしメッセージを縛っておいた所があって写真は撮っておきました.^^
実は私もこんなにやって見たかったんですが機会がなかったですね.
次にまた行くようになればその時には必ずやって見たいです.
今日はここまで!!
次この時間[?!]にはまた他の所で撮った写真をあげるようにします.^^
저번에 카시하라 신궁(kashihara 神宮) 입구의 문 사진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그 내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볼께요.
안의 건물들이 정말 일본적인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비가 와서 그런가 건물들의 지붕의 선이 더욱 뚜렷해 보였습니다.
같은 신궁 안의 건물이지만 지붕의 양식들이 다르더군요...w
숲과 건물들 그리고 길의 색이 잘 어울리던 곳입니다.
날씨가 맑았다면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목조로 된 등(燈)이 인상 깊더군요..
예전에 본 등들은 주로 석등(石燈)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본 목조로 된 등(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정적(靜的)인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그곳에서 팔던 부적들과 기념품들 사진입니다.
원래 일본에 가면 한번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부적을 구입하던가 길흉을 점치는 쪽지를 뽑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신궁에 갔던 시간이 아침 이른 때여서 아쉽게도 기념품 가게는 아직 열지 않았습니다.T_T
그리고 begirama1님이 한글로 된 쪽지를 보았냐고 질문하셨는데...
보지는 못했고 쪽지를 묶어놓은 곳이 있어 사진은 찍어놓았습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만 기회가 없었네요.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그 때에는 꼭 해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이 시간[?!]에는 또 다른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