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雪が降って思い出す曲と言えば～
さようなら
作詞/作曲 天野 滋
作詞/作曲 天野 滋
やけにまっ白な雪がふわふわ
まっぱだかの木を凍えさせ
せみの子供は土の下
暖かいんだねぐすっり眠る
昨日までそうだったように
明日もこのままでいたかった
楽しかったわだなんて
それが最後の言葉かい
人の言葉は悪いいたずら
愛は心に書いた落書さ
いつまでも心にへばりついて
僕の心を悲しくさせる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去年の冬は二人仲良く
こたつで丸まっていたんじゃないか
君はみかんをむいてくれたし
ありがとうって僕は笑ったはずさ
僕には君が大切なのに
君だって同じはずさ
あれはうそっぱちだったんだね
もういいよ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まっぱだかの木を凍えさせ
せみの子供は土の下
暖かいんだねぐすっり眠る
昨日までそうだったように
明日もこのままでいたかった
楽しかったわだなんて
それが最後の言葉かい
人の言葉は悪いいたずら
愛は心に書いた落書さ
いつまでも心にへばりついて
僕の心を悲しくさせる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去年の冬は二人仲良く
こたつで丸まっていたんじゃないか
君はみかんをむいてくれたし
ありがとうって僕は笑ったはずさ
僕には君が大切なのに
君だって同じはずさ
あれはうそっぱちだったんだね
もういいよ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１９７４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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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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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눈이 내리고 생각해 내는 곡이라고 하면 ~
…(′·ω·｀;;;) 눈이 내리고 생각해 내는 곡이라고 말하면~
안녕히 가세요
작사/작곡 아마노자
작사/작곡 아마노자
질투에 흰 눈이 둥실둥실
알몸의 나무를 얼게 했다
매미의 아이는 흙아래
난하원 그래잔다
어제까지 그랬던 것 같게
내일도 이대로 아팠다
즐거웠어요이라니
그것이 마지막 말이야
사람의 말은 나쁜 장난
사랑은 마음에 쓴 낙서함
언제까지나 마음에 달라 붙어
나의 마음을 슬프게 시킨다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지난겨울은 두 명 사이 좋고
난로로 둥글게 되어서 손상되면 않은가
너는 귤을 벗겨 주었으니까
고마워요는 나는 웃었을 것
나에게는 네가 중요한데
너도 같을은 두야
저것였다
이제 되었어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알몸의 나무를 얼게 했다
매미의 아이는 흙아래
난하원 그래잔다
어제까지 그랬던 것 같게
내일도 이대로 아팠다
즐거웠어요이라니
그것이 마지막 말이야
사람의 말은 나쁜 장난
사랑은 마음에 쓴 낙서함
언제까지나 마음에 달라 붙어
나의 마음을 슬프게 시킨다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지난겨울은 두 명 사이 좋고
난로로 둥글게 되어서 손상되면 않은가
너는 귤을 벗겨 주었으니까
고마워요는 나는 웃었을 것
너도 같을은 두야
저것였다
이제 되었어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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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