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北朝鮮 強制収容所の「おぞましい」実態、国際人権団体

  • 2011年05月04日 14:55 発信地:ソウル/韓国
  • 写真
  •  
  • ブログ


【5月4日 AFP】北朝鮮で過去10年間、政治犯収容所の規模が急速に増大しており、収容者たちは「おぞましい」状況に置かれていると、国際人権団体アムネスティ・インターナショナル(Amnesty International)が4日に発表した報告書のなかで明らかにした。こうした強制収容所には、約20万人が収容されているとみられる。



 報告書では、日常的に公開処刑が行われ、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食べて生き延びるという悪夢のような収容所の実態が、元収容者の証言によって明らかにされている。



 元収容者の証言とともに、アムネスティは収容所の位置や規模を示す衛星写真も公開した。

 元収容者の1人は、「奴隷に近い状況での労働を強いられた。拷問や残酷で非人道的で屈辱的な扱いも、頻繁に受けた」と語っている。



 咸鏡南道(South Hamkyong province)耀徳(Yodok)の政治犯収容所の元収容者らは全員、公開処刑を目撃していた。

 アムネスティによると、2001年時の情報と比較すると、収容所の規模は急激に拡大している事実が分かるという。

 アムネスティのサム・ザリフィ(Sam Zarifi)アジア太平洋支部長は、「北朝鮮が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Kim Jong-Un)氏への権力移行と政治の不安定期に向かうとみられるなかで、収容所が拡大していることが最大の懸念だ」と語った。

 アムネスティによると、耀徳第15号管理所だけでも、連座制の適用や親戚が収容者だという理由だけで数千人が収容されている。収容者の多くは、自分がどのような罪で収容されているのかさえ把握できていないという。

さなぎを食べる

 耀徳収容所に2000年から3年間、収容されていたチョン・ギョンギル(Jeong Kyoungil)さんによると、1日の労働は午前4時に始まり午後8時まで続いた。労働の後には、2時間の思想教育が科せられる。「反日に関する10項目を覚えさせられた。覚えられないと眠ることを許されなかった」(チョンさん)

 チョンさんによると、お椀1杯のトウモロコシ粥の食事を配給されるのは、ノルマを達成した者だけで、収容者の餓死は日常茶飯事だったという。

 なかには、空腹に耐えかねてさなぎを食べたり、動物の排せつ物からトウモロコシの実を拾い出して、飢えをしのぐ収容者もいるという。



 耀徳の元収容者の1人は、1999年から2001年の間に収容者の40%程度が栄養失調で死亡したとみている。

 拷問手法の1つとして、退会することも日本人友達を作ることもできない箱型の「拷問サイト」の存在も明らかになった。精神的に支障をきたした収容者が1週間程度、この翻訳掲示板に放置されるという。また、子どもの収容者が8か月も、この翻訳掲示板に入れられていた事例もあったという。



 元収容者たちからは、同様に過酷で生命が脅かされかねない事例が数多く得られている。

 米国務省の2010年人権報告書によると、北朝鮮の収容所には15万から20万人が収容されているとみられる。(c)AFP




 (◎_◎;) そんな国に生まれていたら

 とても生き残れませんでしたよね。





(◎▲◎;) 북한 강제 수용소  

북한 강제 수용소의「무서운」실태, 국제인권 단체

  • 2011년 05월 04일 14:55 발신지:서울/한국
  • 사진
  •  
  • 브로그


【5월 4일 AFP】북한에서 과거 10년간, 정치범 수용소의 규모가 급속히 증대하고 있어, 수용자들은 「무서운」상황에 놓여져 있으면, 국제인권 단체 엄네스티・인터내셔널(Amnesty International)가 4일에 발표한 보고서 속에서 분명히 했다.이러한 강제 수용소에는, 약 20만명이 수용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보고서에서는, 일상적으로 공개 처형을 해 인스턴트 라면을 먹어 살아남는다고 하는 악몽과 같은 수용소의 실태가, 원수용자의 증언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다.



 원수용자의 증언과 함께, 엄네스티는 수용소의 위치나 규모를 나타내는 위성 사진도 공개했다.

 원수용자의 1명은, 「노예에 가까운 상황으로의 노동을 강요당했다.고문이나 잔혹하고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이고 굴욕적인 취급도, 빈번히 받은」라고 말하고 있다.



 함경남도(South Hamkyong province) 요덕(Yodok)의 정치범 수용소의 원수용자등은 전원, 공개 처형을 목격하고 있었다.

 엄네스티에 의하면, 2001 연시의 정보와 비교하면, 수용소의 규모는 급격하게 확대하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엄네스티의 샘・자리피(Sam Zarifi) 아시아 태평양 지부장은, 「북한이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Kim Jong-Un) 씨에게의 권력 이행과 정치의 불안정기가 다가온다고 보여지는 가운데, 수용소가 확대하고 있는 것이 최대의 염려다」라고 말했다.

 엄네스티에 의하면, 요덕 제 15호 관리소만으로도, 연좌제의 적용이나 친척이 수용자라고 하는 이유만으로 수천인이 수용되고 있다.수용자의 상당수는, 자신이 어떠한 죄로 수용되고 있는지 조차 파악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번데기를 먹는다

 요덕수용소에 2000년부터 3년간, 수용되고 있던 정・골길(Jeong Kyoungil)씨에 의하면, 1일의 노동은 오전 4시에 시작해 오후 8시까지 계속 되었다.노동의 뒤에는, 2시간의 사상 교육이 부과된다.「반일에 관한 10항목을 기억 당했다.기억할 수 없으면 자는 것이 용서되지 않았다」(정씨)

 정씨에 의하면, 완한잔의 옥수수죽의 식사가 배급되는 것은, 할당량을 달성한 사람만으로, 수용자의 아사는 일상다반사였다고 한다.

 (안)중에는, 공복에 참기 힘들고번데기를 먹거나 동물의 배설물로부터 옥수수의 열매를 줍기 시작하고, 굶주림을 견디는 수용자도 있다고 한다.



 요덕의 원수용자의 1명은, 1999년부터 2001년간에 수용자의 40%정도가 영양 실조로 사망했다고 보고 있다.

 고문 수법의 하나로서탈퇴하는 일도 일본인 친구를 만드는 것도 할 수 없는 상형의「고문 사이트」의 존재도 밝혀졌다.정신적으로 지장을 초래한 수용자가 1주간 정도, 이번역 게시판에 방치된다고 한다.또, 아이의 수용자가 8개월이나, 이번역 게시판에 넣어지고 있던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원수용자들에게서는, 똑같이 가혹하고 생명이 위협해져서 겸하지 않는 사례를 많이 얻을 수 있고 있다.

 미국무성의 2010년 인권 보고서에 의하면, 북한의 수용소에는 15만에서 20만명이 수용되고 있다고 보여진다.(c) AFP




 (◎_◎;) 그런 나라에서 태어나고 있으면

 매우 살아 남을 수 있지 않았군요.





TOTAL: 2803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7999 世界の喫煙率 JAPAV57 03-04 346 0
27998 紙花 greenonion2 03-03 273 0
27997 制服ファッション 안넝 02-22 354 0
27996 やっぱ人参が旨い (4) 春原次郎左衛門 02-21 417 0
27995 韓国の「日本に好感」2年連続最下位 JAPAV57 02-20 325 0
27994 アジアで日本を好きな国 (1) JAPAV57 02-20 333 0
27993 苺が泥棒した経緯を韓国人が説明 JAPAV57 02-19 318 1
27992 手作り万年筆 Balashov 02-18 357 0
27991 明治牛乳木箱 Balashov 02-18 326 0
27990 神戸港の震災メモリアルパーク Lesnoy 02-18 300 1
27989 松坂屋の大理石 Lesnoy 02-18 316 0
27988 菜の花の昆布締め Oryol 02-18 328 0
27987 東京にもない名古屋市役所の風格 (1) adversity 02-18 331 0
27986 豊洲の「雲丹」は今が買い時? Fryazino 02-18 319 1
27985 生まれ育った街 神戸 Tarusa 02-18 328 0
27984 先日、野毛に。。 Strezhevoy 02-18 286 0
27983 上海のフランス租界だったところ (1) Revda 02-18 258 0
27982 富士見坂と日無坂 Abinsk 02-18 246 0
27981 クアラルンプール Saransk 02-18 248 0
27980 伏見は先処 Obninsk 02-18 2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