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日のBBQ
こんな田舎料理をビールと一緒に食べれば
都会のOL暮らしが嫌になってしまう そんな考えが生じて
スパイスを付けた鶏の手羽元をまずは直火で表面に軽く焦げ目をつけます
中の肉汁を閉じ込めるために そうするわけですね
すべて表面に焦げ目を付け終わりました これからは直火から離して
間接焼きにします グリルの蓋は閉めます
15分くらいおきに蓋を開けて 肉の位置をローテーションで移動させてやります
熱がそれぞれに均等に入るようにするためです そろそろ完成が近いですよ
だいたい蓋をしてから45分くらいでできます
溶かしたバターにレモンペッパーという調味料を入れて
それに出来上がった熱々の手羽元を入れて 絡めるようにして完成です
それを冷たく冷えたビールと共に食べるんです
これがKFCより全然美味しいですよ^^ 本当は食べさせてあげたくてｗ
カントリー音楽を聴きながら食べると いっそう美味しく感じられて^^
오늘의 BBQ
이런 시골 요리를 맥주와 함께 먹으면
도시의 OL생활이 싫어져 버리는 그런 생각이 생겨
스파이스를 붙인 닭의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원을 우선은 직접 재료를 구움으로 표면에 가볍게 타 주목합니다
안의 육즙을 가두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군요
모두 표면에 타 눈을 붙여 끝났던 지금부터는 직접 재료를 구움으로부터 떼어 놓아
간접 구이로 하는 그릴의 뚜껑은 닫습니다
15분 정도 걸러서 뚜껑을 열어 고기의 위치를 로테이션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열이 각각 균등하게 들어가도록(듯이) 하기 (위해)때문입니다 이제 완성이 가까워요
대체로 뚜껑을 하고 나서 45분 정도로 할 수 있습니다
녹인 버터에 레몬 페파라고 하는 조미료를 넣어
거기에 완성된 열들의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원을 넣어서 관련되도록(듯이) 해 완성입니다
그것을 차갑게 차가워진 맥주와 함께 먹습니다
이것이 KFC보다 전혀 맛있어요^^ 사실은 먹여 주고 싶어서 w
컨트리 음악을 들으면서 먹으면 한층 더 맛있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