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構前に作りました^^
シンプルで軽いデザイン。
シニアに配りました。
3週間前の1枚
北魏の臨書です^^これは気合入ってましたｗ(入れましたｗ)
ふと思ったんですけど、力が出ないのは、
そんなことやってる場合じゃないだろうと好きなアクセサリー作りをストップしてるからかなぁ？
思い切ってアクセサリーを作ってみようかなぁとも思ったり。
今回は所属書道団体での底辺からの卒業が掛かっており、
周りからのプレッシャーも掛かってたり。
何気にこの現状から逃げたい気持ちもあったりと^^;（自分で望んで飛び込んだんですけどね）
自分の方向性の岐路に立ってるのかなぁと。
今の書道の先生とは目指してるものやスタイルが違う。
篆刻は止めて書道1本に絞りたい。(でも篆刻は先生が良いんだよなぁ・・・めっちゃ勉強させてもらってます)
いろいろとありますよね。
私の悩みなんて大したことがないんですけど・・・心のままにぶっちゃけてみました^^;
ちょっとスッキリしましたｗ
音量注意^^
恋のメガラバ
新木場行きたかったなぁ・・・ＴT
상당히 전에 만들었습니다^^
심플하고 가벼운 디자인.
시니어에게 나눠주었습니다.
3주일전의 1매
북위의 임서입니다^^이것은 기합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w(넣었던 w)
문득 생각했습니다만, 힘이 나지 않는 것은,
그런 일 할 때가 아닐 것이라고 좋아하는 액세서리 만들기를 스톱 하고 있으니일까?
과감히 액세서리를 만들어 볼까라고도 생각하거나.
이번은 소속 서도 단체로의 저변으로부터의 졸업이 걸려 있어
주위로부터의 압력도 걸리기도 하고.
무슨기분에 이 현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기분도 있거나와^^;(스스로 바래 뛰어들었습니다만)
자신의 방향성의 갈림길에 서 있을까와.
지금의 서도의 선생님이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나 스타일이 다르다.
전각은 멈추어 서도 1개에 좁히고 싶다.(에서도 전각은 선생님이 좋은 것 같아···굉장히 공부시켜 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있어요군요.
나의 고민은 대단한 일이 없는데···마음인 채 무디어져 라고？`한^^;
조금 깨끗이 했던 w
음량 주의^^
사랑의 메가 라버
싱키바 가고 싶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