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社してからの楽しみは年の近い同僚達との飲み会やカラオケ、週末のテニスやドライブでした。
その頃一番気が合って仲良くした同僚はユウコちゃんでした。もうユウコちゃんは彼氏がいましたが、お相手は私が学生時代から知る先輩だったので、この先輩の彼女はこの人だったのねと思いながら、よく3人で飲んだりしました。でも一度だけふざけてちゅーとかしたのは内緒。
ユウコちゃんが結婚した1年後に私も結婚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が、式の時のブーケを作ってくれるというので、ユウコちゃんの家にフィアンセと遊びに行きました。
式の概要やブーケに入れたい花や色について軽く打ち合わせしたら、あとは早速飲み会の始まりです。お花の費用は払うからねと言っても、いいからいいから、趣味でやってるのだしあたしのプレゼントだからといってきます。なんだか申し訳ないなと思いながら、ユウコちゃん夫婦にブーケ貰ってごちそうにまでなりました。
その時のユウコちゃんのあの言葉は今でも忘れられません。
「こいつ（私のこと）ね、この前歯医者に行ったときおっぱいの大きい歯科衛生士さんに処置をして貰って、耳につんつんとおっぱいが当たったのが良かったって私に散々自慢してたんだから！」
ああ、ユウコちゃんはタダではブーケ作ってくれないのだな。
次回はそのユウコちゃんの矛先がダンナに向かったときの話です。
입사하고 나서의 즐거움은 나이가 비슷한 동료들과의 회식이나 가라오케, 주말의 테니스나 드라이브였습니다.
그 무렵 제일 마음이 맞아 사이좋게 지낸 동료는 유우코 였습니다.이제(벌써) 유우코 는 그이가 있었습니다만, 상대는 내가 학생시절부터 아는 선배였으므로, 이 선배인 그녀는 이 사람이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자주(잘) 3명이서 마시거나 했습니다.그렇지만 한 번 -녹인 것은 비밀.
유우코 가 결혼한 1년 후에 나도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만, 식때의 부케를 만들어 준다는 것으로, 유우코 의 집에 피앙세와 놀러 갔습니다.
식의 개요나 부케에 넣고 싶은 꽃가게색에 대해 가볍게 협의하면, 나머지는 조속히 회식의 시작입니다.꽃의 비용은 지불하니까요라고 말해도, 좋으니까 좋으니까, 취미로 해이고 나의 선물이라고 옵니다.어쩐지 미안하다고 생각하면서, 유우코 부부에게 부케 받아 맛좋은 음식에까지 되었습니다.
그 때의 유우코 의 그 말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진한 개(나)군요, 일전에 치과에 갔을 때 젖가슴이 큰 치과 위생사씨에게 처치를 해 받고, 귀에 콕콕 젖가슴이 맞은 것이 좋았다는 나에게 산들자랑하고 있었어로부터!」
아, 유우코 는 공짜에서는 부케 만들어 주지 않는 것이다.
다음 번은 그 유우코 의 비난의 화살이 남편을 향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