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Dartagnanさんスレッド「#66 同僚の暴言」に颯爽と登場した同僚女性の方

その方によく似てると思うMちゃんの話をさせて下さい。

Mちゃんに言われて微妙な気分になった事の中で、特に印象的だったことを書き込ませて頂きます。



Mちゃん  30代前半の専業主婦    
子供(娘)1人 ご主人1人の3人家族
御主人は私の相方(以後つーちゃんと記載)の遠縁にあたる方でしたが、
顔を合わせると挨拶や近況報告する程度の関係でした。
が…数年前に男性側のご実家を2世帯住宅に建て替えて、賃貸の物件から実家の2世帯住宅へお引越ししました。
その引っ越し先は我が家から30m程の場所にあります@@

元々 相方と男性は幼馴染で仲が良く、ご近所になった事で食事や行楽・時々旅行にも一緒に出掛け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

Mちゃんは良く喋りガハハッと良く笑う気さくな人で、それなりに楽しく過ごし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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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年後


腕時計編

Mちゃん一家が引っ越して来る前のこと

金属アレルギーでネックレスや指輪が出来ない私に相方が、
「長く同じ時間を一緒に過ごせるように」と言う意味で時計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ました。
※俗にいう給料3ヶ月分のアレの代替品です


心使いと一緒に過ごすという言葉が嬉しかったのが昨日のようで~

私には分不相応な物なので記念日や結婚式等特別な日ににしか身に着けませんでした。
ある年のお正月にMちゃん家族と初詣にでかける事になり、止めておけば良いのにお正月に浮かれて時計を着けて行ったんです。
コートを着て手袋をしていたので時計は見えませんでしたが、食事に入ったレストランでコートと手袋を脱ぎ席に着くと… 

Mちゃん「あっ、新しい時計買ったんだ?見せて!」と掌を上に向けて私の前に差し出してくる。👋

coco「昔に貰ったから新しくないよ?」と言いながら時計を外してMちゃんに見せる。

M「イイねぇ。でも私、このメーカー好きじゃないなぁ。大昔からデザイン変わらないし、持ってる人多いし他人とカブったら嫌だな~」

coco「う・うん、そうだね、人には好みがあるからねぇ…」

coco心の声
この時計は大切な人から貰った宝物で、Mちゃんに譲るとかMちゃんも買いなさいとか、一言も言ってないし言う気もないが?

大昔からデザインが変わってない?
多少気が付かない程度に変わっとるゎ!
確りメンテナンスすれ子供の代まで使えるから、コロコロデザインを変えるより同じままの方が良いんですが?


持ってる人多い?
スイスの老舗メーカーのだから世界各地で販売されてるので、そりゃあ数え切れない人が持ってるわ(*`ε´*)

しかしMちゃん、何故微妙に心に小さな棘を刺すような事を言うかなぁ?
「いいねぇ」だけで止めておいてくれたら「ありがとう」で、この話題は終わって次の会話が出来たのに。
何故余計な事を言ったのか?
天然?
素直に感想を言っただけ?
それともワザと?

お正月からアレコレ考えるのも嫌なので、この会話は無かったことにして忘れる事にした coco
( ´Д`)=3 フゥ


今後
パンプス編・指輪編・出身高校編・ご近所さんへの対応編と続くかも知れません。
私の心が狭いのが原因だとか、気分の悪い投稿だと思われる方はコメント欄に「お腹いっぱい」と書いてください。
続編投稿を控えます。


M의 우울

Dartagnan씨스렛드 「#66 동료의 폭언」에 삽상과 등장한 동료 여성의 분

그 쪽에 잘 닮고 있다고 생각하는 M의 이야기를 시켜 주세요.

M에 말해져 미묘한 기분이 된 일 중(안)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일을 씁니다.



M  30대 전반의 전업 주부    
아이(딸(아가씨)) 1명 남편 1명의 3 인가족
주인님은 나의 상대자(이후개-제대로 기재)의 먼 친척에 해당하는 분이었지만,
얼굴을 맞대면 인사나 근황 보고하는 정도의 관계였습니다.
하지만…몇 년전에 남성측의 친가를 2세대 주택에 개축하고, 임대의 물건으로부터 친가의 2세대 주택에 이사했습니다.
그 이사처는 우리 집으로부터 30 m정도의 장소에 있습니다@@

원래 상대자와 남성은 소꿉친구로 사이가 좋고, 근처가 된 일로 식사나 행락·가끔 여행에도 함께 나가게 되었습니다.

M는 잘 말해 가하학과 잘 웃는 상냥한 사람으로, 그 나름대로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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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후


손목시계편

M일가가 이사해 오기 전

금속 알레르기로 넥크리스나 반지를 할 수 없는 나에게 상대자가,
「길고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듯이)」라고 하는 의미로 시계를 선물 해 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급료 3개월 분의 아레의 대체품입니다


마음 사용과 함께 보낸다고 하는 말이 기뻤던 것이 어제같고~

나에게는 엉뚱한 것이므로 기념일이나 결혼식등 특별한 날에 밖에몸에 대지 않았습니다.
있다 해의 설날에 M가족과 첫 참배에 나가는 일이 되어, 멈추어 두면 좋은데 설날에 들뜨고 시계를 대어서 갔습니다.
코트를 입고 장갑을 하고 있었으므로 시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식사에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코트와 장갑을 벗어 자리에 앉으면… 

M「아, 새로운 시계 샀다?보여!」(와)과 손바닥을 위로 향해서 나의 앞에 내밀어 온다.?

coco 「옛날에 받았기 때문에 새롭지 않아?」(이)라고 하면서 시계를 벗어 M에 보인다.

M 「이이군요.그렇지만 나, 이 메이커를 좋아하지 않다.먼 옛날부터 디자인 변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사람 많고 타인과 주식도 참 싫다~」

coco 「·응, 그렇다, 사람에게는 취향이 있다로부터…」

coco심의 소리
이 시계는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보물로, M에 양보한다든가 M도 사세요라든지,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말할 생각도 없지만?

먼 옛날부터 디자인이 바뀌지 않아?
다소 눈치채지 못하는 정도로 변원!
단단히 멘테넌스 스쳐 아이의 대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굴대굴 디자인을 바꾸는 것보다 같은 가 좋습니다만?


가지고 있는 사람 많아?
스위스의 노포 메이커이니까 세계 각지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아 다 셀수 없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원(*`ε′*)

그러나 M, 왜 미묘하게 마음에 작은 가시나무를 찌르는 일을 말할까?
「좋다 」만으로 멈추어 두어 주면 「고마워요」로, 이 화제는 끝나 다음의 회화를 할 수 있었는데.
왜 불필요한 일을 말했는지?
천연?
솔직하게 감상을 말했을 뿐?
그렇지 않으면 비결과?

설날로부터 아레코레 생각하는 것도 싫어서, 이 회화는 없었던 것으로 해 잊는 일로 한 coco
(′Д`)=3 후


향후
펌프스편·반지편·출신 고교편· 근처씨에게의 대응편과 계속 될지도 모릅니다.
나의 마음이 좁은 것이 원인이라고, 기분의 나쁜 투고라고 생각되는 분은 코멘트란에 「배 가득」이라고 써 주세요.
속편 투고를 가까이 둡니다.



TOTAL: 2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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