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下のDartagnanさんのスレで思い出しました....


昔のことですが、仕事のお客さんにイタリア系アメリカ人がいました。


自分より遥かに年上で、いや見た目 髪の毛も薄かったし爺さんに見えたのです。でもガイコツ人(かすもちの職場での隠語)の年は分かりませんから、もしかしたら50歳そこそこだったかもしれないです。


立場、年齢は違いましたが技術者同士、気が合って親しくさせてもらっていました。ピエトロさん、かすもちさんとお互いに呼び合っていましたですよ。

 

かすもちの日本人的考え方と、ピエトロさんの欧米系の合理的な考え方の違いを実感させてもらい、そこから技術者としての自分の在り方を定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仕事で出会って、2回目の打ち合わせを かすもちのオフィスですることになった時のことです。お昼ご飯を一緒に食べようということになって、緩い話で時間を潰していました。


お互いのプライベートの話になった時、娘が州立大学に通っていると言っていながら、彼女がいて今度結婚するんだとも言うので、えっ、どういうこと?? とその時は思いました。しかも相手は30代中国人女性だと。


これは新米の日本人サプライヤーに冗談を言ってるんだろとその時は思いましたが、その後相手の写真を見せてもらい、今度中国に彼女に会いに行って来るから暫く会えない、仕事は任せると言われ。やっと冗談ではないのだと気づきました。


奥さんとは離婚していたのですね。それでも娘さんとは親しくしていたようで、欧米人の離婚率の高さに思い至りませんでした。


ピエトロさんは、新しい中国人の彼女のご両親に挨拶に行き、そのまま彼女をアメリカに連れ帰ってきたようです。


暫くして、かすもちがピエトロさんの職場に伺うと、花嫁さんを職場に連れて来ていました。本当に父娘と見てもおかしくない二人で、ちょっと犯罪じゃない? と心で叫びました^^

その日は、お祝いです宜しくお願いしますとワインをプレゼントし、かすもちは帰路についたのでした。


噂通り、欧米人は大胆なことしますよね。でも全然ふざけてなくて、淡々とやりたいことをやるだけなんですね。そういうところが仕事でも、自然と合理的に考えるところに現れています。


このようなエピソードを経て気づかされたのが、物作りで日本人は特定部分に特化する理由を拘りという言葉で繕いますが、欧米人は特化する理由を合理性に見出すところです。


この辺が、まだまだ欧米に日本が追い付いていないところだなと思ったりしたものでした^^



피에트로씨의 추억

하의 Dartagnan씨의 스레로 생각해 냈습니다. . . .


옛 일입니다만, 일의 손님에게 이탈리아계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자기보다 훨씬 더 연상으로, 아니 외형 머리카락도 얇았고 할아버지로 보였습니다.그렇지만 해골인(빌려주는 것도 치노 직장에서의 은어)의 해는 모르기 때문에, 혹시 50세 안밖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입장, 연령은 달랐습니다만 기술자끼리, 마음이 맞아 친하게 시켜 주고 있었습니다.피에트로씨, 찌꺼기 떡씨와 서로 서로 부르고 있었던이에요.

 

빌려주는 것도 치노 일본인적 생각과 피에트로씨의 구미계의 합리적인 생각의 차이를 실감시켜 주어, 거기로부터 기술자로서의 자신의 본연의 자세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일로 만나고, 2번째의 협의를 빌려주는 것도 치노 오피스에서 하게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점심 밥을 함께 먹으려고 하는 것이 되고, 느슨한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서로의 프라이빗의 이야기가 되었을 때, 딸(아가씨)가 주립 대학에 다니고 있다고 하고 있으면서 , 그녀가 있어 이번에 결혼한다고도 말하므로, 어, 무슨 일? (와)과 그 때는 생각했습니다.게다가 상대는 30대 중국인 여성이라면.


이것은 햅쌀의 일본인 써플라이어에게 농담을 말비친다 와 그 때는 생각했습니다만, 그 후 상대의 사진을 봐, 이번 중국에 그녀를 만나러 갔다 오기 때문에 잠시 만날 수 없는, 일은 맡긴다고 말해져.겨우 농담은 아닌 것이라고 눈치챘습니다.


부인과는 이혼하고 있었군요.그런데도 따님과는 친하게 지내고 있던 것 같고, 구미인의 이혼율의 높이에 생각이 미치지 않았습니다.


피에트로씨는, 새로운 중국인의 그녀의 부모님에게 인사에 가, 그대로 그녀를 미국에 따라 돌아온 것 같습니다.


잠시 하고, 찌꺼기 떡이 피에트로씨의 직장에 방문하면, 신부씨를 직장에 데려 와있었습니다.정말로 부낭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둘이서, 조금 범죄 아니야? (와)과 마음으로 외쳤던^^

그 날은, 축하입니다 잘 부탁하면 와인을 선물 해, 찌꺼기 떡은 귀로에 도착했던 것입니다.


소문 대로, 구미인은 대담한 일 하는군요.그렇지만 전혀 장난치지 않아서, 담담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을 뿐 입니다.그러한 곳이 일에서도, 자연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데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피소드를 거쳐 기분빌려주어진 것이, 물건 만들기로 일본인은 특정 부분에 특화하는 이유를 구애됨라는 말로 고칩니다만, 구미인은 특화하는 이유를 합리성에 찾아내는 곳(중)입니다.


이 근처가, 아직도 구미에 일본이 따라붙지 않은 곳이다라고 생각하거나 한 것이었습니다^^




TOTAL: 2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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