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張先で女性とID交換をしました。
ただのお仕事の相手なのですけど、打ち合わせ後にお昼ごはん食べて、その時にLINEもあれば話が早いかということになり。
ただの連絡先の交換なのにこのドキドキ感はなにでしょう？
こんなことばかりしてるから、嫁さんに叱られるんだよな。また女からLINEかよって。別に好きとか会いたいとか書いているわけではなく、外食の写真送り合って遊んでるだけだけど。
LINE의 ID교환
출장처에서 여성과 ID교환을 했습니다.
단순한 일의 상대입니다하지만, 협의 후에 점심밥 먹고, 그 때에 LINE도 있으면 이야기가 빠를것인가 라고 하는 것으로 되고.
단순한 연락처의 교환인데 이 두근두근 감은 뭐지요?
이런 일만 하고 있으니, 신부씨에게 야단 맞아.또 여자로부터 LINE 다니며.별로 좋아라든지 만나고 싶다든가 쓰고 있는 것은 아니고, 외식의 사진 서로 보내 놀고 있을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