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廊下の端にある給茶機に向かっていったら、マリコさんが立ちながら、座っている誰かと喋っていた。。


よく見ると相手は私の苦手なおっさんではないか!ふと上司がそのおっさんを探していたことを思い出し、あなたを探していましたよと言って追い出した。



(イメージ図)


「邪魔者は去った」と言わんばかりに話し込みましたが、もうお仕事が忙しいのは分かっているので、敢えて別の話をするようにしました。


マリコさんは笑うと歯茎がでてしまうのです。最初は歯茎見せて笑ってはだめって思ったのですが、今ではそれが出ると「機嫌が良いな、心から笑ってくれているな」と思うようになり、なんとも嬉しくなります。あばたもえくぼって、これを言うのだなあ。


マリコさんの笑顔をまぶたに焼き付けて、お盆休みに入りました。休みに入る直前に笑顔が見られてよかったです。


あ、ノースリーブの二の腕は脳裏に焼き付けましたw


#220 서서 이야기

복도의 구석에 있는 급다기를 향하고 있어도 참, 마리코씨가 서면서, 앉아 있는 누군가와 말하고 있었다..


잘 보면 상대는 나의 어려운 아저씨가 아닌가!문득 상사가 그 아저씨를 찾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내, 당신을 찾고 있었어요라고 말해 내쫓았다.



(이미지도)


「방해자는 떠났다」라고 곧 말할 듯이 이야기했습니다만 , 이제(벌써) 일이 바쁜 것은 알고 있으므로, 감히 다른 이야기를 하도록(듯이) 했습니다.


마리코씨는 웃으면 잇몸이 나와 버립니다.처음은 잇몸 보여 웃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그것이 나오면 「기분이 좋다, 진심으로 웃어 주고 있지 말아라」라고 생각하게 되어, 정말 기뻐집니다.곰보도 보조개는, 이것을 말한다.


마리코씨의 웃는 얼굴을 눈꺼풀에 새기고,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휴일에 들어가기 직전에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 노 슬리브의 팔뚝은 뇌리에 새겼던 w



TOTAL: 2800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7984 先日、野毛に。。 Strezhevoy 02-18 246 0
27983 上海のフランス租界だったところ (1) Revda 02-18 222 0
27982 富士見坂と日無坂 Abinsk 02-18 222 0
27981 クアラルンプール Saransk 02-18 211 0
27980 伏見は先処 Obninsk 02-18 235 0
27979 善光寺蕎麦を食べながら古い町並み (1) Makarov 02-18 209 0
27978 竹久夢二伊香保記念館と大正ロマン Georgiyevsk 02-18 214 0
27977 のんびりと安曇野 Dankov 02-18 171 0
27976 非日常的な体験 高野山 Nadym 02-18 153 0
27975 変わらない下北の場所 Kalininsk 02-18 148 0
27974 夜の商店街 Bakal 02-18 121 0
27973 何気ない街の、日常 Abakan 02-18 141 0
27972 早春の楽しみ♪ (6) のらくろ 02-16 289 0
27971 野菜生活 (3) 春原次郎左衛門 02-10 296 0
27970 日本航空 伊丹-青森便にて撮影♪ RapidMoonlight 02-10 222 0
27969 What can inferior Jap compete Korea??? Japloser 02-08 235 0
27968 鳥取砂丘そば♪ (2) RapidMoonlight 01-31 337 0
27967 世界で韓国だけ成長ホルモン乱用 (2) JAPAV57 01-31 375 1
27966 韓服着て動画 vnfmsrlt 01-08 484 1
27965 明日も月は昇って.. vnfmsrlt 01-08 4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