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  netで傷ついて, あきれてしまった人々のための文章の sonette >

現実にも確かに存在するが 可視的に発現しない

偽り, 暴力, 欺俗, 放縦, 淫乱が露骨的に一杯だ.

現実で力強い影響力を持つ礼節, 思いやり, 誠実は羽毛のように軽く取り扱いされて, 甚だしくは嘲弄されたりする.

しかしムジルでは存在しない. 無秩序がひどくなればその空間自体が崩壊されて, 直ちに消えるからだ.

が世界も維持されている秩序が存在している.

そうだ. 結局人が作った世界だからだ.

恐ろしいという考えをした.

怒ったりした.

逸脱を一緒に楽しんで見たりした.

逃げたりした.

そして... 再び...

結局人が作った世界だったと思う.

内案に押えつけられていて隠されている 

偽り, 暴力, 欺俗, 放縦, 淫乱は変ではなかった.

私も結局矛盾と期のみをいっぱい抱いている

それが平凡な人間の 1人だと反省して, 慰めるようになる.

もそうだから

立派な人?良い人?

ママとパパの褒め言葉を一度でももっと得るため

大人しく手をあげて道を渡った, あいさつを礼儀正しくした

その純粋な生存本能をあざ笑わなくなった.


The world of net

<  net에서 상처받고, 질려버린 사람들을 위한 문장의 sonette  >

 

현실에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可視的으로 발현하지 않는 

거짓, 폭력, 기만, 방종, 음란이 노골적으로 가득하다.

 

현실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는 예절, 배려, 성실은 깃털처럼 가볍게 취급되고, 심지어 조롱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질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질서가 심해지면 그 공간 자체가 붕괴되어, 즉시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 세계도 유지되고 있는 질서가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 결국 사람이 만든 세계이기 때문이다.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분노하기도 했다.

일탈을 같이 즐겨보기도 했다. 

도망치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결국 사람이 만든 세계였다 라고 생각한다.

 

내안에 억눌려 있고 숨겨져 있는  

거짓, 폭력, 기만, 방종, 음란은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나도 결국 모순과 기만을 가득 안고 있는

그것이 평범한 인간의 1人이라고 반성하고, 위로하게 된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좋은 사람?

엄마와 아빠의 칭찬을 한번이라도 더 얻기 위해

얌전하게 손을 들고 길을 건너던, 인사를 예의바르게 하던

 

그 순수한 생존본능을 비웃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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