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昔、内之浦の断崖絶壁を、50kgのコマセを背負って登り降りしたからだ。


内之浦は、日本人なら誰しも知っているあそこです。


絶壁の下の岩場が、良好な石鯛のポイントだったのだ。なので背負子が肩に食い込む重みも忘れて、80メートルの崖を往復してしまった。


釣れた石鯛は、その場で刺身にして食ってしもた。釣り仲間と飲むビールはほんとに旨かった。


とかなんとかで楽しかったんだが、翌日から腰に違和感がでて、数週間で足先に痺れが出るようになった。


2ヶ月もすると、長時間立っていられなくなった。そのまま騙し騙ししていたが、とうとう我慢出来なく医者に見てもらう。


レントゲンでは分からす、MRIで椎間板の変形が見つかった。そしてドクターの宣告、”ヘルニアです!”


腰を少し屈めると楽になることを伝えると、ドクターは言いました。”だから年寄りは腰が曲がるんです、あなたもこのままだと腰が曲がってしまう”   と淡々と言いました。


先生どうしたらいいの?   情けない気持ちで聞くと、仰せられました。


“1週間くらい、なにもしないで寝ていれば治る”


そう言われたが、仕事を1週間も休むわけもいかず、結局また騙し騙しの日々に戻った。


痛みの原因が分かったことで無理をせず、腰をいたわる生活を数年続けていたら、いつの間にか腰痛は消え、長時間立つ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った。


今現在は、元気に走り回れるようにもなった。でも、それ以来、極端に重いものを無理して持つようなことは、やらないようにしている。


もうすぐ令和元年が始まります。KJの皆さんも無理は禁物、令和になっても気楽に行きましょう。




내가 척추간반 헤르니아가 된 이유

옛날, 우치노우라의 절벽 절벽을, 50 kg의 코마세를 짊어져 올라 내려 했기 때문이다.


우치노우라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저기입니다.


절벽아래의 바위 밭이, 양호한 돌돔의 포인트였던 것이다.그래서 지게가 어깨에 먹혀드는 중량감도 잊고, 80미터의 벼랑을 왕복해 버렸다.


잡힌 돌돔은, 그 자리에서 생선회로 하고 음식은 하지도.낚시 동료와 마시는 맥주는 정말 맛있었다.


풀어 어떻게든으로 즐거웠지만, 다음날부터 허리에 위화감이 나오고, 수주간에 발부리에 저려가 나오게 되었다.


2개월이나 하면, 장시간 서있을 수 없게 되었다.그대로 속여 속여 하고 있었지만, 결국 인내 할 수 없게 의사에게 보인다.


X레이에서는 분 까마귀, MRI로 추간 연골의 변형이 발견되었다.그리고 닥터의 선고,"헤르니아입니다!"


허리를 조금 구부리면 편해지는 것을 전하면, 닥터는 말했습니다."그러니까 노인은 허리가 구부러집니다, 당신도 이대로라면 허리가 구부러져 버리는" 과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아? 한심한 기분으로 (들)물으면, 분부했다.


"1주간 정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고 있으면 낫는다"


그렇게 말해졌지만, 일을 1주간이나 쉬는 것도 가지 않고, 결국 또 속여 사기의 날들에 돌아왔다.


아픔의 원인을 알 수 있던 것으로 무리를 하지 않고, 허리를 돌보는 생활을 수년 계속하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요통은 사라져 장시간 설 수도 있게 되었다.


지금 현재는, 건강하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듯이)도 되었다.그렇지만, 그 이후로, 극단적으로 무거운 것을 무리해 가지는 일은, 하지 않게 하고 있다.


곧 있으면 령화원년이 시작됩니다.KJ의 여러분도 무리는 금물, 령화가 되어도 마음 편하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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