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ここの掲示板に限らず、どこの掲示板においても、他人が

投稿したスレッドに否定的なレスをつける輩が必ずいる。

もちろん生まれも育ちも違うわけだし、意見が異なることが

あるのは当然である。しかし、否定的なレスというよりも、

もはや因縁としか言いようのないコメントをする人というのは

一体どのような精神構造をしているのだろうか?

 

例えば、ある人物が「現在、国立大学の医学部の学生である。」

といったような内容のスレッドを立ち上げたとしよう。すると

即座に「証拠を見せろ」、「学生証をUPしろ」とかレスしてくる

奴が登場する。

 

冷静に考えてみればわかることだが、 そんなもん不特定多数の

人々が見ている掲示板に、身バレの危険を犯して学生証をUPする

人がいるわけがない。そもそも国立大の医学部は1学年 100名ほど

であり、話の内容からどの学年に在籍しているかは見る人が見れば

容易に予想がつく。 そして性別や発言内容をよく分析すれば、

恐らく4~5人に絞られてしまうのである。

 

では学生証のUPを拒否するとどうなるかと言うと、もはや鬼の

首でも取ったかの如く、嘘吐き呼ばわりされ、繰り返し繰り返し

罵られ続けることになる。

 

そこで腹に据えかね、半ばヤケクソで学生証をUPした場合

どうなるのかと言うと、「オマエみたいなバカでも合格できる

大学ってクソだな。」、「所詮は底辺大学」と罵倒されるか、

下手をすれば匿名で大学に意味不明の誹謗中傷の電話をかけ

られたりする。

 

そしていつの間にかfade-outしてしまい、決して「疑ったりして

本当にごめんね」なんて謝罪する奴はいない。

 

まぁ、他にも車を買った、家を建てた、彼女と旅行に行ったなど、

自分では実現できないこと、自分が持っていないものを所有して

いる人に対して、嫉妬なのか何なのか、とりあえずケチをつけてくる。

 

無論、完全スルーすれば良いだけなんだろうが、そんな連中は

とにかくシツコイのが特徴であり、一言で云うと「面倒臭い奴ら」

ということに尽きるかもしれない。一体、彼らはどんな私生活を

送っているのだろうか? 

 

 

 


소박한 의문(잡감)

여기의 게시판에 한정하지 않고, 어디의 게시판에 있어도, 타인이

투고한 스렛드에 부정적인 레스를 붙이는 배가 반드시 있다.

물론 태생도 성장도 다른 것이고, 의견이 다른 것이

있다의는 당연하다.그러나, 부정적인 레스라고 하는 것보다도,

이미 인연으로 밖에 표현이 없는 코멘트를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떠한 정신 구조를 하고 있는 것일까?

예를 들면, 있다 인물이 「현재, 국립대학의 의학부의 학생이다.」

(이)라고 한 것 같은 내용의 스렛드를 시작했다고 하자.그러자(면)

즉석에서 「증거를 보여라」, 「학생증을 UP 해라」라고인가 레스 하고 오는

놈이 등장한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아는 것이지만, 그런 것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게시판에, 몸 들켜의 위험을 범해 학생증을 UP 하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다.원래 국립대의 의학부는 1학년 100명 정도

여, 이야기의 내용으로부터 어느 학년에 재적하고 있을까는 보는 사람이 보면

용이하게 예상이 붙는다. 그리고 성별이나 발언 내용을 잘 분석하면,

아마4~5사람에게 혼나 버리는 것이다.

그럼 학생증의 UP를 거부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이미 귀신의

목에서도 잡았는지 (와) 같이, 거짓말쟁이 취급을 당해 반복해 반복해

매도해져서 계속하게 된다.

거기서 배에 자리잡기 어렵지, 반야케크소로 학생증을 UP 했을 경우

어떻게 되는가 하면, 「너같은 바보에서도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은 똥이다.」, 「결국은 저변 대학」이라고 매도되는지,

잘못하면 익명으로 대학에 의미 불명의 비방 중상이 전화를 걸어

충분한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fade-out 해 버려, 결코 「의심하거나 해

정말로 미안해요」는 사죄하는 놈은 없다.

아무튼, 그 밖에도 차를 산, 집을 세운, 그녀와 여행하러 갔다는 등,

스스로는 실현될 수 없는 것,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소유하며

있는 사람에 대해서, 질투인가 무엇인가 우선 트집잡아 온다.

물론, 완전 스르 하면 좋은 것뿐일까가, 그런 무리는

어쨌든 시트코이의 것이 특징이며, 한마디로 말하면 「귀찮은 놈등」

이라고 하는 것에 다할지도 모른다.도대체, 그들은 어떤 사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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