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上司が、国連総会で温暖化対策を怒りながら訴えた彼女を見て一言
「胸、無いな」
これまで私もマリコさんがどうのとか言ってきましたが、
こういう下品な発言は嫌だなと思いました。
人の振り見て我が振り直せ。
여성의 용모를 어떻게가 말하는 것은 그만두려고 한
나의 상사가, 국제연합총회에서 온난화 대책을 화내면서 호소한 그녀를 보고 한마디
「가슴, 없는데」
지금까지 나도 마리코씨가 어떻게의라든가 말해 왔습니다만,
이런 천한 발언은 싫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거절해 보고 우리 다시 거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