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ラマの改編期のつなぎに、よく前作の再放送を入れることがある。
例えば 10/8からスタートした、”まだ結婚できない男” 阿部寛主演、53歳独身男桑野信介の生態をコミカルに描いている。
その前、放送開始までの3週間で、13年前の前作 ”結婚できない男” が再放送された。
これらの放送を見て気づいたことがあり、スレ投稿しました。
それでは、
その13年前の阿部寛と現在の阿部寛を比較してみよう。
40歳以降の13年という年月は大きい。普通は劣化が目立つ年月です。
ですが私は、脂の乗った2006年当時の42歳 阿部寛と比べて13年後の55歳の方が男っぷりが上がっている気がするんです。
皆さん、そう思いませんか？
40歳過ぎたら男の顔は自己責任と言われます。これは40歳以降の男は、その生き様が顔に表れるということです。
正に、俳優 阿部寛の生き様が今の55歳の顔に表れた結果なのでしょう。
結局何を言いたいかというと、男はルックスを気にせず人様に恥ずかしくない生き様でいれば、ルックスも自然と良くなるという便利な特性を持っているんだと言うことです。
KJに集うブサメン諸君、希望を捨ててはいけない！！
드라마의 개편기의 연결에, 자주(잘) 전작의 재방송을 넣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10/8(으)로부터 스타트한, ” 아직 결혼할 수 없는 남자”아베 히로시 주연, 53세 독신남 쿠와노 신스케의 생태를 코믹컬하게 그리고 있다.
그 전, 방송 개시까지의 3주간으로, 13년전의 전작 ”결혼할 수 없는 남자”가 재방송 되었다.
이러한 방송을 보고 눈치챘던 적이 있어, 스레 투고했습니다.
그러면,
그 13년전의 아베 히로시와 현재의 아베 히로시를 비교해 보자.
40세 이후의 13년이라고 하는 세월은 크다.보통은 열화가 눈에 띄는 세월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지방이 탄 2006년 당시의 42세 아베 히로시와 비교해서 13년 후의 55세가 남자의 용모가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40세 지나면 남자의 얼굴은 자기책임이라고 말해집니다.이것은 40세 이후의 남자는, 그 삶이 얼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말로, 배우 아베 히로시의 삶이 지금의 55세의 얼굴에 나타난 결과겠지요.
결국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하면 , 남자는 룩스를 신경쓰지 않고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으로 있으면, 룩스도 자연과 좋아진다고 하는 편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KJ에 모이는 브사멘 제군, 희망을 버려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