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私の母校の筑波大学に行ってきました。
ホームカミングデーという同窓会のような企画です。
卒業後20年の卒業生を大学が招待してくださって、当時の先生方や同級生の方々との交流の機会を設けてくださいました。
先日、私にも招待の案内が来ていたので、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ちょうど学祭（雙峰祭）の開催されている時でした。
筑波大学のキャンパスはとても広いです。
会場へ行く前に、昔住んでいた平砂宿舎（筑波大の学生宿舎の一つ）のあたりを歩いてみました。
懐かしさを感じました。
雰囲気はあまり変わっていないです。
平砂共用等です。20年前と全く変わっていないですね・・無機質な感じ・・
この中に、食堂、スーパー、理容店、共同浴場など日々の生活に必要な施設が入っています。
共用等の中・・今日は日曜なのでがらんとしていました。
私が学生時代に住んでいた宿舎（学生寮）です・・
平砂1号棟の住人でした・・ 筑波大学の新入生はほぼ全員が学生宿舎に入ります。
現在では宿舎のすぐ近くに大きなスーパーやカフェができて便利になったと思います。
私が学生のときはなかったです。
今の学生が少し羨ましくなりました。
カスミ様という茨城では大きな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す・・
平砂宿舎からペデストリアンを体芸エリア方面へ歩いていきます・・
途中に天久保池があります。
自然が豊かなキャンパスです・・
ホームカミングデーの会場入口です・・
ゲートみたいなのがあって大学が雰囲気を盛り上げて歓迎してくださっている心遣いが感じられて嬉しかったです。
受付を済ませて会場を見てみました。
少し早く到着したので、まだ準備中でした。
筑波大学の中央体育館です。大きな体育館です。
美味しそうなお料理がたくさんテーブルに並びました^^
皆さん和気あいあいと、美味しく食べながら歓談なさっていて、懐かしい時間を過ごしていました。
私もおかげさまで、昔お世話になった先生や同級生にご挨拶をさせ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ういう良い機会を整えてくださった大学に感謝しています。
お寿司も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こんなおもてなしをしてくださるなんて、良い大学だなと思います。
準備してくださった方々、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筑波大学を卒業して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ローストビーフ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ビールもたくさん用意してくださっていました。
私はお酒を飲まないのですが、お酒が好きな方には嬉しかっただろうと思いました^^
ソフトドリンクも豊富にあり、コーヒーも大手のコーヒー店様が会場内にブースを設けていました。
アイスクリームのブースもありました。すべて無料でいただけます。
たくさんの先生方、卒業生の方々が参加なさっていました。
最初に学長がお話されました。
ラグビーのワールドカップで、日本代表の福岡選手が3試合連続トライの活躍をしたお話をされました。
福岡選手は筑波大学出身です。
筑波大学は国立大学ですが、他にもサッカーや柔道など多くのスポーツの分野で日本のトップアスリートを多く輩出していて誇りに思います。
皆、学長のお話に聞き入ります・・
ゆるキャラの方々も登場して、会場を盛り上げていました^^
本当に多くの方々が参加なさっていました^^
こんな形式の同窓会は楽しくて良いと思いました^^
皆さん昔に戻ったように仲良くお話しされていました。
ホームカミングデーの後、学祭も見てきました^^
人が多かったです^^
ここは第一学群エリアです。
第一学群の松美池です。
間違える方がいらっしゃるのですが、別の場所にある松見公園の池を松見池といいます。
木の葉が色づいて秋の雰囲気です^^
ゆるキャラが良い感じですね^^
子どもは大喜びです^^
1学の露店はこんな感じです・・
歴人学系棟の前あたりの雰囲気・・
本当にご来場者の方々が多かったです・・^^
学生たちがアイドルみたいなライブをしていて盛り上がっていました^^
おかげさまで、今日は楽しい一日になりました^^
招待してくださった大学に、感謝しています。
今日お会いした同級生の方々も、ずっとお元気でいらっしゃるように祈りました^^
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最後までご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늘은 나의 모교의 츠쿠바대학에 다녀 왔습니다.
홈카밍데이라고 하는 동창회와 같은 기획입니다.
졸업 후 20년의 졸업생을 대학이 초대해 주시고, 당시의 선생님 쪽이나 동급생의 분들과의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요전날, 나에게도 초대의 안내가 와있었으므로, 참가했습니다.
정확히 학 제(쌍봉제)의 개최되고 있을 때였습니다.
츠쿠바대학의 캠퍼스는 매우 넓습니다.
회장에 가기 전에, 옛날 살고 있던 평사숙소(츠쿠바대의 학생 숙소의 한 개)의 근처를 걸어 보았습니다.
그리움을 느꼈습니다.
분위기는 너무 변함없습니다.
평사공용등입니다.20년전으로 완전히 변함없네요··무기질인 느껴··
이 안에, 식당, 슈퍼, 이용점, 공동 목욕탕등 나날의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공용등안··오늘은 일요일이므로 텅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학생시절에 살고 있던 숙소(기숙사)입니다··
평사 1호동의 거주자였습니다·· 츠쿠바대학의 신입생은 거의 전원이 학생 숙소에 들어갑니다.
현재는 숙소의 곧 근처에 큰 슈퍼나 카페가 생겨 편리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학생 때는 없었습니다.
지금의 학생이 조금 부러워졌습니다.
가스미 님이라고 하는 이바라키에서는 큰 슈퍼마켓입니다··
평사숙소로부터 보행자를 체 예 에리어 방면에 걸어갑니다··
도중에 아마쿠보연못이 있어요.
자연이 풍부한 캠퍼스입니다··
홈카밍데이의 회장 입구입니다··
게이트같은 것이 있어 대학이 분위기를 북돋워 환영해 주시고 있는 배려가 느껴져 기뻤습니다.
접수를 끝마치고 회장을 보았습니다.
조금 빨리 도착했으므로, 아직 준비중이었습니다.
츠쿠바대학의 중앙 체육관입니다.큰 체육관입니다.
맛있을 것 같은 요리가 많이 테이블에 줄섰던^^
여러분 화기 애애와 맛있게 먹으면서 환담 하고 계시고, 그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나도 덕분에, 옛날 신세를 진 선생님이나 동급생에게 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을 기회를 정돈해 주신 대학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초밥도 몹시 맛있었습니다^^
이런 대접을 해 주시다니 좋은 대학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해 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츠쿠바대학을 졸업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로스트 비프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맥주도 많이 준비해 주시고 있었습니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만, 술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기뻤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소프트 드링크도 풍부하게 있어, 커피도 대기업의 커피점 님이 회장내에 부스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부스도 있었습니다.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 쪽, 졸업생의 분들이 참가 하고 계셨습니다.
최초로 학장이 이야기되었습니다.
럭비의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의 후쿠오카 선수가 3 시합 연속 트라이의 활약을 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후쿠오카 선수는 츠쿠바대학 출신입니다.
츠쿠바대학은 국립대학입니다만, 그 밖에도 축구나 유도 등 많은 스포츠의 분야에서 일본의 톱 애슬리트를 대부분 배출하고 있고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모두, 학장의 이야기에 듣습니다··
캐릭터의 분들도 등장하고, 회장을 북돋우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많은 분들이 참가 하고 계셨던^^
이런 형식의 동창회는 즐겁고 좋다고 생각했던^^
여러분옛날로 돌아온 것처럼 사이 좋게 이야기해 되고 있었습니다.
홈카밍데이의 뒤, 학 제도 봐 왔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여기는 제일 학군 에리어입니다.
제일 학군의 마츠미 연못입니다.
잘못하는 것이 계(오)십니다만, 다른 장소에 있는 마츠미 공원의 연못을 마츠미 연못이라고 합니다.
나뭇잎이 물들어 가을의 분위기입니다^^
캐릭터가 좋은 느낌이군요^^
아이는 매우 기뻐합니다^^
1학의 노점은 이런 느낌입니다··
력인학계동의 전 쯤의 분위기··
정말로 입장자의 분들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이 아이돌같은 라이브를 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살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되었던^^
초대해 주신 대학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만난 동급생의 분들도, 훨씬 건강하고 계(오)시도록(듯이) 빌었던^^
여러분, 감사합니다.
끝까지 보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