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伴う緊急経済対策として国民一人一人に一律の現金給付が検討されているそうだ。
給付額については諸説ある。春原はおそらく2.5万円程度の支給と予測する。前回の定額給付金（笑）から倍増で現状の政府の認識からすればこれでも「大盤振る舞い」という感覚だろう。
まぁしかしこれだと少額過ぎて話にならないので一応一律10万円の支給と仮定しよう。
うん、10万円なら嬉しいことは嬉しい。
でも正直「こんなもんか」感もある。
特に「これに使おう」みたいな当てはない。
というか今回のウィルス騒動だけど個人的には支出を控えた、という実感があまりない。
元々がバイトの低収入なのでエンゲル係数が高すぎて支出が萎縮するもしないもないのだ。
それでいて「お金使いたいんだけど我慢している」という感覚もない。
なんか貰っても貰いっぱなしになるだけかな、という気もする。
皆さんはどうですか？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수반하는 긴급경제대책으로서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 일률의 현금 급부가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급부액에 대해서는 제설 있다.스노하라는 아마 2.5만엔 정도의 지급이라고 예측한다.전회의 정액 급부금 (웃음)으로부터 배증으로 현상의 정부의 인식으로부터 하면 이것이라도 「진수 성찬」이라고 하는 감각일 것이다.
아무튼 그러나 이것이라면 소액 지나 이야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일률 10만엔의 지급과 가정하자.
응, 10만엔이라면 기쁜 것은 기쁘다.
그렇지만 정직 「이런 것인가」감도 있다.
특히 「이것에 사용하자」같은 맞혀는 없다.
그렇다고 할까 이번 바이러스 소동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지출을 가까이 두었다는 실감이 별로 없다.
원래가 아르바이트의 저수입이므로 엥겔 계수가 너무 높아서 지출이 위축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없는 것이다.
어쩐지 받아도 받고 있을 뿐이 될 뿐(만큼)일까, 라고 할 생각도 든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