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ょうは職場の社員二人とそのお嬢さんの三人を乗せて
ドライブに出かけました。
その社員は二人とも若干自粛警察気味なので、
都県境は超えず、
二子玉川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車を停めて
多摩川沿いの公園の散歩と、お買い物をしました。
車に乗る時に三人ともマスクを外し、車中はみんな
素顔での会話になったのです。化粧はしてますけど。
少なくとも眉は描いてるw
外出や知らない人の前ではマスクをつけて、
信頼できる人の前では外す。
ああ、これが「新しい日常」なのでしょうかね。
드라이브
오늘은 직장의 사원 두 명과 그 아가씨의 세 명을 태우고
드라이브에 나갔습니다.
그 사원은 두 사람 모두 약간 자숙 경찰 기미의의로,
도현경계는 넘지 않고,
후타고타마가와의 쇼핑 몰에 차를 멈추어
타마가와 가의 공원의 산책이라고 쇼핑을 했습니다.
차를 탈 때에 세 명 모두 마스크를 벗어, 차안은 모두
본모습으로의 회화가 되었습니다.화장은 하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눈썹은 그리고 있는 w
외출이나 모르는 사람의 앞에서는 마스크를 붙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앞에서는 제외한다.
아, 이것이 「새로운 일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