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っちの板にはおひさしぶりのロンサカパです。
最近、自転車を買い換えまして。
自転車が大好きな音楽BARのマスターから
酔った勢いで買っちゃったの。
ま、前のがそうとうボロだったし、乗ってみたかったミニベロだし、
後悔はしてないんです。
してなかったんだけど・・・
壊れるのはいやぁ〜んヽ(`Д´)ﾉ
工具が１つあれば直るんだけど、
ヘキサゴンレンチの８mm。
実家にいたので６mmしか無くって(´･ω･`)
近くの友達に連絡したら、10分でやってきて、
2分で直してくれました( ・∀・)
やっぱ、ペダルの付いてる自転車って乗りやすいね(´ー｀)
ちなみにオレンジのバッグは、
おにぎり入れではありませんグ( ・∀・)
자전거 망가진(′·ω·`)
여기의 판에는 오랜만 해 모습의 론사카파입니다.
최근, 자전거를 교체 하물며.
자전거를 아주 좋아하는 음악 BAR의 마스터로부터
취한 기세에서 사 버렸어.
뭐,전의 것이 상당히 고물이었고, 타 보고 싶었던 미니베로이고,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았지만···
망가지는 것은 아니~응□(`Д′) 노
공구가 1개있으면 고쳐지는데,
헥사곤 렌치의 8 mm.
친가에 있었으므로 6 mm 밖에 없어서(′·ω·`)
가까이의 친구에게 연락하면, 10분에 오고,
2분에 고쳐 주었습니다(·∀·)
역시, 페달이 붙어있는 자전거라고 타기 쉽다(′-｀)
덧붙여서 오렌지의 가방은,
주먹밥 넣어가 아닙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