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もう数日前状況だったが今分かりました.

1000余年ぶりの大洪水というです. ライン川流域のドイツから始めてベルギー, オランダまで...

時間当り最高 180mm 暴雨

どの村は 7m高さの急流が襲ったと言って

現在まで確認された死亡者だけ 160人余り以上

連絡途絶数千黎明....

が位なら洪水備えで世界最高水準という韓国, 日本だったと言ってもソックスムチェックイオッウルゴブニだ.

鼻でも事態に全世界が困難に陷っているから海外から助けも期待しにくいようだ...

どうしてこんなに歴代級災難がぞくぞく発生するのか...

ヨーロッパをよく訪問した時代... 洪水も日照りもない彼らの穏やかな気候と都市真ん中水路に接して家を建てて大門前で水遊びを楽しむオランダがとても羨ましかったが...

その人々が心配になったり... 

明日の業務報告が私に近づいている事だがとても心が散乱です.





서유럽은 또 대홍수라니...

이미 몇일전 상황이었지만 지금 알았습니다.

1000여년만의 대홍수라는 군요. 라인강 유역의 독일로 부터 시작해  벨기에, 네델란드까지...

시간당 최고 180mm 폭우

어느 마을은 7m높이의 급류가 덮쳤다고 하고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160여명 이상

연락두절 수천여명....

이 정도면 홍수대비에서 세계최고 수준이라는 한국, 일본이었다고 해도 속수무책이었을겁니다.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가 어려움에 빠져 있으니 해외로부터 도움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왜 이렇게 역대급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는 것인지...

유럽을 자주 방문하던 시절... 홍수도 가뭄도 없는 그들의 온화한 기후와 도시 한가운데 수로에 인접해 집을 짓고 대문앞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네델란드가 너무 부러웠었는데... 

그 사람들이 걱정되기도 하고...  

내일의 업무보고가 저한테 닥쳐있는 일이지만 너무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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