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ョーリン前会長から１０億詐取容疑で４人逮捕 ＪＴ土地架空転売持ち掛け
2012.2.7 12:31
日本たばこ産業（ＪＴ、東京都港区）が所有する土地の架空転売話を持ち掛け、医薬品メーカー「杏林製薬」の創業者一族の１人から購入代金の一部 １０億円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警視庁捜査２課は７日、詐欺の疑いで、千葉県大網白里町四天木乙、ブローカー、金子護容疑者（７４）と横浜市鶴見区生麦、 不動産会社役員、依田一義容疑者（３７）ら４人を逮捕した。同課によると、４人のうち１人は容疑を認め、３人が否認しているという。
容疑者らが前会長側から土地購入代金として計３０億円をだまし取った疑いがあるとみて、同課は全容解明を進める。
逮捕容疑は平成１９年１２月中旬ごろ、杏林製薬の持ち株会社で東証１部上場の「キョーリン製薬ホールディングス」（東京都千代田区）前会長の女性（５４） に、ＪＴが渋谷区神宮前に所有する計約３２００平方メートルの敷地に関する架空の転売話を持ち掛け、「ＪＴの払い下げが確定した書類ができあがった後に １０億円が必要になる」などと現金１０億円を振り込ませ、だまし取ったとしている。
捜査関係者によると、金子容疑者らは１８年１２月ごろ、「ＪＴが随意契約で土地を売却する。８０億円で取得すれば１１０億円で転売できる。すでに転売先は見つけてある」などと持ち掛けていた。前会長側は２０年４月にもさらに２０億円を支払っている。
しかし、入金後も転売話が進まなかったため、前会長側がＪＴ側に確認したところ、転売話は架空で、交渉過程で示されていた契約書や実在するＪＴ幹部の名刺はすべて偽造されたものだったことが判明。ＪＴも有印私文書偽造罪で警視庁に告発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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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린 전 회장으로부터 10억 사취 용의로 4명 체포 JT토지 가공 전매 소유 하는 도중
일본 담배산업(JT, 도쿄도 미나토구)이 소유하는 토지의 가공 전매이야기를 가져 걸어 의약품 메이커「쿄린 제약」의 창업자 일족의 1명으로부터 구입대금의 일부 10억엔을 가로챘다고 해서, 경시청 수사 2과는 7일, 사기의 혐의로, 치바현 오아미시라사토마치 시텡기을, 브로커,돈호용의자(74)와 요코하마시 츠루미구생맥, 부동산 회사 임원, 요다 카즈요시 용의자(37) 등 4명을 체포했다.같은 과에 의하면, 4명중 1명은 용의를 인정해 3명이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용의자등이 전 회장측으로부터 토지 구입대금으로 해서 합계 30억엔을 가로챈 혐의가 있다고 보고, 같은 과는 전모 해명을 진행시킨다.
체포 용의는 헤세이 19년 12월 중순경, 쿄린 제약의 주주 회사에서 도쿄증권 1부 상장의「쿄린 제약 홀딩스」(도쿄도 치요다구) 전 회장의 여성(54) 에, JT가 시부야구 징구마에에 소유하는 합계 약 3200평방 미터의 부지에 관한 가공의 전매이야기를 가져 걸어「JT의 불하가 확정한 서류가 완성된 후에 10억엔이 필요하게 되는」 등과 현금 10억엔을 불입하게 해 가로챘다고 하고 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카네코 용의자등은 18년 12월경, 「JT가 수의계약으로 토지를 매각한다.80억엔으로 취득하면 110억엔으로 전매할 수 있다.벌써 전매처는 찾아내 있는」 등과 가져 걸고 있었다.전 회장측은 20년 4월에도 게다가 20억엔을 지불하고 있다.
그러나, 입금 후도 전매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 회장측이 JT측에 확인했는데, 전매이야기는 가공으로, 교섭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던 계약서나 실재하는 JT간부의 명함은 모두 위조된 것이었던 일이 판명.JT도 유인 사문서 위조죄로 경시청에 고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