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451:屁怒絽水痔瘻長 ◆Scp24O7lNc :2012/07/24(火) 20:25:06.26 ID:EMQPdORW
  »440

   そういった手クセの悪さが「はやぶさ」ン時もありやして・・・
  ↓
  【yonhapnews 2010/06/11】
  2010年6月13日にオーストラリアの砂漠ウーメラ地区に落下する予定の
  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のサンプルリターン用カプセルを回収しようと
  韓国の民間天文研究者らで作る団体「大韓天文」が仁川国際空港から
  オーストラリアへ向けて出発した。
  日本の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は、人類史上初となる、月以外の天体からの
  サンプルリターンを目指している。
  隊長の朴さん(55)は「第一発見者には日本政府から報奨金が与えられると
  聞いているが、是非とも韓国にカプセルを持ち帰りたい」と語った。
  参加者の1人梨花女子大学講師の李さん(47)は「落下予想地点にいち早く到達して
  カプセルをこの手で回収し、祖国の宇宙研究の発展に尽くすつもりだ」と
  意気込みを語った。
  ↓
  んで、この顛末w
  ↓
  「はやぶさカプセル」回収隊オーストラリアで身柄を拘束
  民間天文研究者団体「大韓天文」のメンバー9人が現地の州警察当局に
  身柄を拘束されていたことが ソウルにある大韓天文事務局によって明らかにされた。
  事務局長の朴氏は「拘束時に警官の暴力によりメンバー7人が負傷した。
  外交通商部を通じてオースト ラリア政府に抗議するつもりだ。また拘束時に
  現場に日本人と思われる男性数人が居合わせたとも聞いている。
  これが事実であれば日本政府に対しても厳重に抗議し謝罪を求める」と語った。


802 :Trader@Live! :sage :2012/12/15(土) 17:49:46.13 (p)ID:bdWfvI+w(3)
  つづきがあった。これも、コピペ。

  続きでさぁ・・・
  ↓
  大韓天文の遠征観測隊オーストラリアで身柄拘束
  【KBSnews 2010/06/14】
  在キャンベラ韓国大使館の担当者に取材しました。
  大韓天文の遠征観測隊の9人はサウスオーストラリア州警察当局に身柄を拘束されています。
  拘束時に下顎骨を骨折した梨花女子大学講師の李さんを除いて負傷者6人はいずれも軽傷です。 オーストラリア政府に対してメンバー9人全員の即時釈放を強く求めています。

  また、州警察当局に先程国際電話で取材したところによると。
  負傷者については観測隊が激しく抵抗したため発生した。我々に過失は無い。
  逮捕容疑は”連邦内における在外法人資産保護令32号”の違反である。
  最高刑は禁固2年である。
  全員容疑を否認しているが、耐熱服・大量の冷却用薬剤・輸送用のコンテナ等を
  所持しており その目的は明らかであり、今後厳しくこれらについて追求する。
  取調べと治療の後6月17日には州検察局へ移送する。起訴については州検察局の判断である。
  現場に日本人が居合わせたとの情報については、メンバーの内数名が
  警察官に対し日本人であると主張したことによる混乱のためであり、
  そういう事実は無かった。(ここでも“ザパニーズ”疑惑w)

  メンバー9人は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のサンプルリターン用カプセルを回収しようと
  今月12日に現 地入りしていた。


 

盗もうとした上に日本人にも成りすましてやがった。

仮に盗んでも、どうやって韓国に持って帰ろうと?

つか国際問題になるだろw




한국인은 소행성 탐사기 「매」의 샘플 리턴용 캅셀을 훔치려 하고 있던 w

451:비로여수 치루장 ◆Scp24O7lNc :2012/07/24(화) 20:25:06.26 ID:EMQPdORW
»440

 그렇게 말한 손버릇의 나쁨이「매」시 야자라고 ・・・

【yonhapnews 2010/06/11】
2010년 6월 13일에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막 워메라 지구에 낙하할 예정의
소행성 탐사기「매」의 샘플 리턴용 캅셀을 회수하려고
한국의 민간 천문 연구자외로 만드는 단체「대한 천문」가 인천국제공항으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 향하여 출발했다.
일본의 소행성 탐사기「매」는, 인류 사상최초가 되는, 달 이외의 천체로부터의
샘플 리턴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장의 박씨(55)는「제일 발견자에게는 일본 정부로부터 보장금이 주어지면
(듣)묻고 있지만, 부디 한국에 캅셀을 가지고 돌아가고 싶은」라고 말했다.
참가자의 1명 이화여대 마나부 강사 이씨(47)는「낙하 예상 지점에 재빨리 도달해
캅셀을 이 손으로 회수해, 조국의 우주 연구의 발전에 힘쓸 생각이다」와
자세를 말했다.

그리고, 이 전말 w

「매캅셀」회수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신병을 구속
민간 천문 연구자 단체「대한 천문」의 멤버 9명이 현지의 주 경찰 당국에
신병이 구속되고 있었던 것이 서울에 있는 대한 천문 사무국에 의해서 밝혀졌다.
사무국장의 박씨는「구속시에 경관의 폭력에 의해 멤버 7명이 부상했다.
외교 통상부를 통해서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항의할 생각이다.또 구속시에
현장에 일본인이라고 생각되는 남성 몇사람이 마침 있었다고도 듣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면 일본 정부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항의해 사죄를 요구하는」라고 말했다.


802 :Trader@Live! :sage :2012/12/15(토) 17:49:46.13 (p) ID:bdWfvI+w(3)
나무가 있었다.이것도, 코피페.

계속으로 ・・・

대한 천문의 원정 관측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신병 구속
【KBSnews 2010/06/14】
재캔버라 한국 대사관의 담당자에게 취재했습니다.
대한 천문의 원정 관측대의 9명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경찰 당국에 신병이 구속되고 있습니다.
구속시에 아랫턱뼈를 골절한 이화여대 마나부 강사 이씨를 제외해 부상자 6명은 모두 경상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대해서 멤버 9명 전원의 즉시 석방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주 경찰 당국에 조금 전 국제전화로 취재한바에 의하면.
부상자에 대해서는 관측대가 격렬하게 저항했기 때문에 발생했다.우리에게 과실은 없다.
체포 용의는”연방내에 있어서의 재외 법인 자산 보호령 32호”의 위반이다.
최고형은 금고 2년이다.
전원 용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내열옷・대량의 냉각용 약제・수송용의 컨테이너등을
소지하고 있어 그 목적은 분명하고, 향후 어렵게 이것들에 대해 추구한다.
조사와 치료의 뒤 6월 17일에는 주 검찰국에 이송한다.기소에 대해서는 주 검찰국의 판단이다.
현장에 일본인이 마침 있었다는 정보에 대해서는, 멤버중수명이
경찰관에 대해 일본인이다고 주장한 것에 의한 혼란을 위해여,
그러한 사실은 없었다.(여기에서도“자파니즈”의혹 w)

멤버 9명은 소행성 탐사기「매」의 샘플 리턴용 캅셀을 회수하려고
이번 달 12일에 현지 잠입하고 있었다.




훔치려고 한 후에 일본인에도 행세를 해.

만일 훔쳐도, 어떻게 한국에 가지고 돌아가려고?

국제 문제가 되겠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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