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子の「車」で初 日本組ゴールならず
ナノサイズ(ナノは10億分の1)の分子の「車」を走らせて速さを競う世界初の「ナノカーレース」が28、29の両日、フランス・トゥールーズで開催され、米ライス大とオーストリア・グラーツ大の合同チームとスイス・バーゼル大チームが優勝した。
規定の36時間以内にゴールできたのは、出場した6チーム中、優勝したこの2チームだけ。日本代表として出場した物質・材料研究機構(茨城県つくば市)のチームは、スタート直後に「車」がクラッシュしたためゴールできず、途中棄権した。
■コース距離は毛髪の太さの1000分の1
https://mainichi.jp/articles/20170430/k00/00m/040/107000c
세계 최초 나노 카 레이스 결과
https://mainichi.jp/articles/20170430/k00/00m/040/107000c
분자의 「차」로 첫날 홍구미 골 안되어
나노 사이즈(나노는 10억분의 1)의 분자의 「차」를 달리게 하고 속도를 겨루는 세계 최초의 「나노 카 레이스」가 28, 29의 양일, 프랑스·툴루즈에서 개최되어 미 라이스대와 오스트리아·그라트대의 합동 팀과 스위스·바젤대팀이 우승했다.
규정의 36시간 이내에 골 할 수 있던 것은, 출장한 6 팀중, 우승한 이 2 팀만.일본 대표로 해 출장한 물질·재료 연구 기구(이바라키현 츠쿠바시)의 팀은, 스타트 직후에 「차」가 크래쉬 했기 때문에 골 하지 못하고, 도중 기권했다.
■코스 거리는 모발의 굵기의 1000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