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次大戦以後国際秩序に新しい地図が描かれている
ヨーロッパは英米との密月から別れて中国及びロシアと関係強化をはかって
中国は一帯一路でアジアとヨーロッパを一つで引き継ごうと思っている
アメリカは同盟国たちと摩擦をもたらして孤立注意に向けているしこれは単純にトランプが当選したからではない
トランプがその時期を少し繰り上げただけ
世界秩序の流れは英米の影響力が弱化されて行く形勢だ
トランプが弾劾されて新しい大統領が誕生すると言ってもその流れを後先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
韓国及び日本ももう対米依存外交から脱する時期になった
アメリカの意思にこだわらずに北朝鮮と堂堂と交流して東アジアに平和を引き続かなければならない
메르켈 "더 이상 미국에 의존하는 시대는 끝났다"
2차대전 이후 국제질서에 새 지도가 그려지고 있다
유럽은 영미와의 밀월로부터 결별하고 중국 및 러시아와 관계강화를 꾀하고
중국은 일대일로로 아시아와 유럽을 하나로 이으려 하고 있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마찰을 빚으며 고립 주의로 향하고 있고이것은 단순히 트럼프가 당선되었기 때문은 아니다
트럼프가 그 시기를 조금 앞당겼을 뿐
세계 질서의 흐름은 영미의 영향력이 약화되어 가는 형세이다
트럼프가 탄핵되고 새 대통령이 탄생한다고 해도 그 흐름을 뒤바꿀 수는 없다
한국 및 일본도 이제 대미의존 외교에서 벗어날 시기가 되었다
미국의 의사에 구애받지 말고 북한과 당당히 교류해서 동아시아에 평화를 이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