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県内の神社でキツネ像や神鏡などを壊したとして器物損壊や窃盗などの罪に問われた韓国籍の住所不定、無職、チョン・スンホ被告（３５）の論告求刑公判が９日、福島地裁白河支部（小川弘持裁判官）で開かれ、検察側は懲役２年６月を求刑した。判決は３０日。
福島県内では、寺や神社で仏像や地蔵像など１３０体以上が壊されたとの被害が相次いでいた。
チョン被告は被告人質問で、宗教上の理由で石像など約７０体を壊したと説明し「間違いではなかった」と述べた。
検察側は論告で「独善的で押し付けがましい考えで、宗教的感情を踏みにじる行為だ。反省も見られない」と指摘。
弁護側は「宗教を信じる気持ちからで、いたずらではない」と主張した。
起訴状によると、昨年１２月ごろ、泉崎村や須賀川市などの神社に侵入し、キツネ像や石像、神鏡などを壊した他、さい銭箱から現金約３０円を盗んだとしている。
産経ニュース 2017.6.9 18:32
http://www.sankei.com/affairs/news/170609/afr1706090040-n1.html
宗教上の理由でお賽銭泥棒もしていたそうでｗ
噂によると、この人物、社民党増山麗奈の夫の通名「金井玲」で「志葉玲」というペンネームを持つ戦場ジャーナリストではないかとも言われています。
후쿠시마현내의 신사에서 여우상이나 신경등을 부수었다고 해서 기물 손괴나 절도등의 죄를 추궁받은 한국적의 주소 부정, 무직, 정·슨호 피고(35)의 논고 구형 공판이 9일, 후쿠시마 지방 법원 시라카와 지부(오가와 히로시지재판관)에서 열려 검찰측은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판결은 30일.
후쿠시마현내에서는, 절이나 신사에서 불상이나 지장상 등 130체 이상이 부수어졌다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었다.
정 피고는 피고인 질문으로,종교상의 이유로 석상 등 약 70건강을 해쳤다고 설명해 「실수는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검찰측은 논고로 「독선적이고 강요하는 듯한 생각으로, 종교적 감정을 유린하는 행위다.반성도 볼 수 없다」라고 지적.
변호측은 「종교를 믿는 기분으로부터로, 장난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기소장에 의하면, 작년 12월경, 이즈미자키무라나 스카가와시등의 신사에 침입해, 여우상이나 석상, 신경등을 부순 외, 새전상자에서 현금 약 30엔을 훔쳤다고 하고 있다.
산케이 뉴스 2017.6.9 18:32
http://www.sankei.com/affairs/news/170609/afr1706090040-n1.html
종교상의 이유로 새전 도둑도 하고 있었다고 하고 w
소문에 의하면, 이 인물, 사민당 마스야마 레나의 남편의 통명 「카나이령」으로 「지엽령」이라고 하는 펜 네임을 가지는 전장 져널리스트는 아닐까도 말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