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business.nikkeibp.co.jp/atcl/opinion/16/122000032/061500025/

前略

韓国人の反日感情は、非常に強いわけではない

 6月13日付の読売新聞朝刊に、興味深い記事があった。読売新聞社と韓国日報社が共同で世論調査を実施し、ムン新政権が発足したことによる、今後の日韓関係への影響を聞いたものだ。

 日本では、「変わらない」が70%、「悪くなる」が20%、「良くなる」が5%。これに対して、韓国では、「良くなる」が56%、「変わらない」が32%、「悪くなる」が7%だった。

 この結果をどう読むか。僕は韓国国民が日韓関係に対してある種の「期待」をしていると受け取った。日本人の多くは、「韓国人は反日感情が強いから、日韓合意にも反対している」というイメージを持っている。ところが、今回の世論調査によると、韓国人の方が日韓関係について前向きに考えているようだ。

 この結果を見ると、日本人の韓国に対するイメージは、韓国人の日本に対するものよりネガティブだ。もっと言えば、韓国が日本に対して反日感情が強いと言うが、意外に日本人の韓国に対する嫌韓感情のほうが強いのではないか。これこそ重大な問題である。

 韓国人が日本に対して反日感情を持つのは分かる。日本は明治時代に日韓併合を行い、韓国を事実上の植民地にしてしまった歴史がある。韓国人がこれに反感を持つのは仕方ない。

 しかし、日本人の嫌韓感情の根本的な理由はよく分からない。一つ言えるのは、今、日本人の間でナショナリズムが強くなってきているということだ。日本の中で、「韓国が嫌い」、「中国も嫌い」、最近では、「米国からも自立すべきだ」という感情が高まりつつあると感じる。

 僕は、これは非常に危険なことだと思う。日本が、昭和の時代に戦争への道を進んだのはなぜだろうか。そこに極端なナショナリズムがあったからだ。日本が強くなるためには、満州や韓国を日本の領地にしよう。中国を倒そう。そういった極端な思想から、誤った戦争を始めることになったのだ。

 僕は戦争を知る最後の世代として、ナショナリズムが危ないことや、特にアジアの国々と友好関係を築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強く感じている。

 このナショナリズムを先導しているのは、マスコミであり日本会議だろう。安倍首相も例外ではない。非常に危険だ。

北朝鮮を「楽園」と報じた日本の新聞

中略

 しかし、今回の調査は韓国国民の日本に対する感情は悪くないことを示している。問題はむしろマスコミにある。日本では、週刊誌や月刊誌で、韓国や中国の悪口を書くと売れる。だから、日本の雑誌は、韓国や中国を批判する記事を積極的に書こうとする。これも、韓国に対するイメージを悪化させている大きな一因だと思う。韓国でも、日本の悪口を書けば反響がある。

 互いの反感を煽っているのは、マスコミではないか。そろそろ煽るのは止めて、日韓を始めとするアジアの将来を考えるべきだ。ここが、最も重要な問題だと思う。 日米が韓国を切り捨てる決定をした今更言っても手遅れ だよwwwwwww

  


【타하라 소이치로】한국인의 반일 감정은, 매우 강한 것은 아닌 부추기는 것은 멈추고, 일한을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의 장래를 생각해야 할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UxgkuWN5xvw" frameborder="0"></iframe> http://business.nikkeibp.co.jp/atcl/opinion/16/122000032/061500025/

전략

한국인의 반일 감정은, 매우 강한 것은 아니다

 6월 13 일자의 요미우리 신문 조간에, 흥미로운 기사가 있었다.요미우리 신문사와 한국 일보사가 공동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해, 문 신정권이 발족한 것에 의한, 향후의 일한 관계에의 영향을 (들)물은 것이다.

 일본에서는, 「변하지 않다」가 70%, 「나빠진다」가 20%, 「좋아진다」가 5%.이것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좋아진다」가 56%, 「변하지 않다」가 32%, 「나빠진다」가 7%였다.

 이 결과를 어떻게 읽을까.나는 한국 국민이 일한 관계에 대해서 어떤 종류의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받았다.일본인의 상당수는, 「한국인은 반일 감정이 강하기 때문에, 일한 합의에도 반대하고 있다」라고 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그런데 , 이번 여론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이 일한 관계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이 결과를 보면,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한국인의 일본에 대하는 것 보다 네가티브다.더 말하면, 한국이 일본에 대해서 반일 감정이 강하다고 하지만, 의외로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혐한감정 쪽이 강한 것이 아닌가.이것이야말로 중대한 문제이다.

 한국인이 일본에 대해서 반일 감정을 가지는 것은 안다.일본은 메이지 시대에 한일합방을 실시해, 한국을 사실상의 식민지로 해 버린 역사가 있다.한국인이 이것에 반감을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일본인의 혐한감정의 근본적인 이유는 잘 모른다.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일본인의 사이에 내셔널리즘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일본안에서, 「한국이 싫다」, 「중국도 싫다」, 최근에는, 「미국으로부터도 자립해야 한다」라고 하는 감정이 높아지면서 있다라고 느낀다.

 나는,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일본이, 쇼와의 시대에 전쟁에의 길로 나아간 것은 왜일까.거기에 극단적인 내셔널리즘이 있었기 때문이다.일본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만주나 한국을 일본의 영지로 하자.중국을 넘어뜨리자.그렇게 말한 극단적인 사상으로부터, 잘못된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전쟁을 아는 마지막 세대로서 내셔널리즘이 위험한 것이나, 특히 아시아의 나라들과 우호 관계를 쌓아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이 내셔널리즘을 선도하고 있는 것은, 매스컴이며 일본 회의일 것이다.아베 수상도 예외는 아니다.매우 위험하다.

북한을 「낙원」이라고 알린 일본의 신문

중략

 그러나, 이번 조사는 한국 국민의 일본에 대한 감정은 나쁘지 않은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문제는 오히려 매스컴에 있다.일본에서는, 주간지나 월간지로, 한국이나 중국의 욕을 쓰면 팔린다.그러니까, 일본의 잡지는, 한국이나 중국을 비판하는 기사를 적극적으로 쓰려고 한다.이것도,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악화시키고 있는 큰 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한국에서도, 일본의 욕을 쓰면 반향이 있다.

 서로의 반감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매스컴이 아닌가.이제 부추기는 것은 멈추고, 일한을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의 장래를 생각해야 한다.여기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미가 한국을 잘라 버리는 결정을 한 이제 와서 말해도 뒤늦음이야 wwwwwww



TOTAL: 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08328 14

ポストがありません.